의자를 오래 사용을 하다보면 바퀴가 잘 안굴러가는 느낌이 들때가 있는데, 처음에는 귀찮아서 그냥 나뒀다가 추후 1년 2년이 지나도 잘 안글러 가는 상태로 사용을 하게 됩니다.
집에 의자 때문에 장판에 스크레치가 심해진다
바퀴가 따로 놀다보니까. 힘의 분산이 잘되지 않아, 바퀴와 바닥면이 마찰이 더 심해지면서. 장판이 서서리 닳기 시작을 하는데요. 이럴때 어떻게 해결을 할 수 있을까요?
1. 의자를 눕히고 의자바퀴에 이물질이 끼었는지 확인을 한다.
사실 집을 심하게 치우지 않고 먹는것들을 바닥에 흘리는 상태로 의자를 계속 사용을 하지 않는 이상 바퀴에 이물질이 끼어서 잘 안굴러가는 상황은 많이 일어나지 않습니다.
2. 바퀴가 문제가 아니라면 어떻게 해결을 해야할까?
바퀴가 잘 굴러가는걸 확인 했는데도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이동시 바퀴가 퍽퍽하게 잘 안굴러가는 상태라면 바퀴축 윤활이 굳어졌거나 아예 증발이 되었을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그렇가면 해결 방법은
의자에 일반 구리스를 바르는건 정말 비추고요 as-360이라는 제품을 바퀴 축 의자 축에 모두 분사를 하시고 사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일반 구리스는 금방 마를 수 있고, 추천하는 제품을 쓰신다면 바퀴가 걸리는 현상은 매우 효과적으로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