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의자를 구매를 하면 꼭2년 안쪽으로 하부 프레임에 문제가 생기곤 했는데. 역시나 의자 구매 후 2년이 안된 1년 조금 지난 시점에, 하부 프레임이 무너저 내리더군요.
처음에는 삐걱 삐걱 소리가 , 이전보다 잘 나는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어느날 한쪽으로 몸의 무게를 실어서 기대가 보면 의자 중심봉과, 의자 프레임을 잡아주는 프레임이 아예 뿌셔져 버리는데요.
사실 이 프레임만 교체를 하면, 의자 기능상의 문제는 없다고 보면됩니다. 어떻게 이걸 싸게 고칠 방법이 없나 고민을 하다가 몇가지 시도를 해보았습니다.
1. 용접이 가능한곳에 가서 용접을 한다
용접이 가능한 곳은, 자전거 점포점, 철문점(되는곳 안되는곳이 있음)... 자동차 공업사, (안해주는곳도 있어서 알아 보셔야 합니다). 공구상가, 공단 공장. 등등
용접을 하기 위해서는 미리 선약을 잡고서 가셔야 하며 보통 럭킹 결합 부 파손 용접은, 위에 설명해 놓은 곳에서는 해본적이 많이 없으실거기 때문에. 가격 또한 미리 알고 가시는것이 좋습니다. 보통 3만원 내외에서 용접을 해주신다고 하시면,
용접을 하는것도 나쁜 선택은 아닙니다. 의자 가격이 15만원이 넘어가는거는 용접을 해서 다시 사용을 하시는거 좋겠죠.
2. a/s 신청을 한다.
의자는 제조사 마다 a/s 기간이 다르므로, 구매한 의자가 어디 제품인지 알고, a/s 기간 안에 있다면 무상 수리를 하시면 됩니다. 다만 as 기간이 지났다면, 유상 수리를 해야하는데. 유상 수리는 방법은 각 제조사 마다 틀리므로, 제조사 대표 전화번호나 as서비스 센타에 전화를 해서 문의를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3. 고장난 부품만 따로 구매를 한다
제조사 마다 a.s정책이 틀리기 때문에 꼭 제조사 문의를 해보시는걸 권장 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하부에 있는 럭킹 부분이 파손되서, 제가 구매를 한 제조사에 부품 구매를 문의를 해보니까. 부품 구매가 가능 하다고 해서 부품만 따로 구매 후. 직접 교체를 해서 사용 중에 있습니다. 셀프 교체가 가능한 의자인 경우에는 스스로 고쳐 사용을 하는것도 돈을 아끼는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