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관리를 위해서 구글이란 대기업에서는, 혁신적인 아이템을 사용을 하여 업무 효율을 높였다고 전해진다. 그것은 바로 타임 타이머란 시계인데. 아주 직관적인 타이머이다. 빨간색 공간이 점점 줄어든다 , 정해 놓은 시간을 직관적으로 관찰할 수 있다. 현재 남은 시작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타임 타이머의 단점 은 가격일까?
가격이 정말 창렬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일단 집에서 보는 고급형 시계가 아니다. 남은 시간을 빨간색으로 직관적으로 보여주는 기능이 있는 일반적인 시계이다. 혁신적인 기능이 추가하였다고 가격이 너무 비싼 건 조금은 오버인 거 같기도 하지만 혁신적인 일을 하기에 이 정도 돈은 투자 못할까?
타임타이머의 진짜 단점은 내구성
가격으로 까는건 혁신적인 아이템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 터무니없는 내구성을 아는 사람 그리 많지 않다. 시계 구입 후 1년만 지나면 슬슬 망가지기 시작하는데, 빨간색으로 표시를 해주는 기능이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기 시작한다. 가격으로 까는 게 아니고 정말로 내구성에 대한 의심을 해 볼 필요가 있다.
자잘한 문제들
어렵게 해외배송으로 구매를 한 타임타임머의 문제점은 이것뿐만이 아니다. 사용자들의 한글 사용기들을 보면 부실한 납땜, 그리고 틱틱 거리는 소음문제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음 문제가 있다는 것은 독서실에서 사용이 조금은 불편할 수 있다는 점도 있다.
유튜버들 돈 벌이 수단 일까?
이 시계는 유튜버들 사이에서 한참 혁신적인 아이템이라고, 소개가 많이 되어진 제품이다. 그만큼 시간 관리를 할 때 좋다는 것이다. 맞다 혁신적인 아이템은. 하지만. 구매를 고려하기 전에 물건의 a/s와 내구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줬다면 쉽세 구매까지 이어지는 일은 그리 많이 않았을 듯하다.
해외구매인 만큼 a/s문제
해외제품인 만큼 고장이 난다면 a/s문제도 있다. 가격이 좀 나가는 편이라 고장이 나면 수리를 해서 사용을 하고 싶을 것이다. 하지만 현지 as 센타로 보내는 일도 만만치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