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집에는 길고양이 2마리가 매일 와서 밥을 얻어먹고 간다. 한 마리는 1년 전부터 간간히 보이던 고양이인데, 그때만 해도 간간히 집에 들러서 짭 밥들을 먹고 가곤 했는데, 불쌍하다 여겨 사료를 구입을 해서 주기적으로 먹였더니 이제는
자기 여자친구 고양이를 댓 구와 서 매일 사료를 먹고 가는 식객이다.
고양이 사료 어떤걸 사야 하나?
나 같은 경우에는 초창기에는 고양이들이랑 많이 친하지 않아서, 가까이 오지도 않았다. 길고양이인 만큼 사람들을 무서워하는데, 비싼 사료나, 양이 많은 사료를 사서, 장기적으로 급여를 할 생각은 하지 않는 게 좋다.
고양이마다 성격들이 각기 다른다. 매주 오는 고양이 매일 오는 고양이 등등, 여러 가지 패턴들에 내가 맞추기보다는 초창기에는 제일 가격이 싼 고양이 사료 한포대로, 시작을 하는 게 좋다.
나도 초창기에 몇 포대씩 구비를 하고 사료를 먹을 생각을 하였지만. 친하지도 않은 관계에서 사료 급여를 하게 되면 사료의 유통기한과 매번 기다림에 지쳐 금세 포기하기 때문인다.
개인적으로 여러 가지 값싼 사료를 먹여 봤지만, 제일 곤욕스러운 사료는, 냄새가 정말 역겨운 사료들이 있다. 제일 피해야 하는 사료이다. 냄새가 정말 지독한 특정 제품의 사료를 구매를 하게 되면, 길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줄 때마다 곤욕이다. 이건 정말 비추하는 특정 업체의 사료를 공개를 못하겠지만. 경험을 해본 사람만이 아는 내용이다.
그렇다면 어떤 제품을 사야 하나?
이 제품을 홍보는 하는 목적은 없다. 다만 이 사료가 제일 주기가 수월하다. 초창기에 길고양이들과 친해지려면, 제일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시작을 해보는 게 좋다. 캐츠랑이란 사료의 장점으로는 가격이 저렴하고, 무게가 적당해서 택배기사님들에게 부담이 없다. 그리고 무료배송이다.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사용해 본 사료 중에서 냄새가 제일 안 난다. 그리고 고양이들이 생각보다 잘 먹는다.
사료 보관 방법
사료는 집에 남는 리빙박스에 쏟아서 관리를 하면 공기 유입을 최소화시킬 수 있으면, 방안에 역한 사료 냄새를 덜 수 있다. 투명 리빙박스를 추천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사료의 양을 쉽게 가늠할 수 있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