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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힘이다

길고양이 새끼 눈곱 치료 방법은?

by ‚©®©«}=“₉¾⅟ 2022. 7. 11.

전원주택 시골에 살다보면 고양이들과 친해질 기회가 많이 집니다. 그런데 사료를 잘못 급여를 하게되면, 불상사게 생기고 답니다. 고양이들이 새기들 전원주택 근처에 낳아 버리는 상황이 생기게됩니다.

 

엄청 골치가 아파집니다.

 

사료를 절대 급여를 하지 마세요. 하지만 고양이 새기들을 보면 짠하기도 합니다 사람 마음이그런가 봅니다. 여러 새기 고양이중에. 새기 한마리가 유독 눈꼽이 끼고, 눈을 못뜰 정도입니다. 약간 콧물도 나오고. 다른 고양이에 비해 매우 작은 꼬물이 더군요.

 

 

다만 어미 고양이가 혀로 눈곱을 핥하 줘, 간간히 안보이던 눈을 뜨게 되면서 사람을 보면 곧잘 도망도 잘가게됩니다.

-  증상이 한달-두달 넘어가지만. 눈꼽 증상은 여전하다

 

허피스바이러스라는 결론에 이르다

 

고양이들에게 흔하게 발병이 되는 바이러스로, 허피스바이러스 라는 병명이 있습니다. 일종에 바이러스인데. 감연이 된 고양이는 눈꼽이 계속끼고, 폐질환과 콧물 아토피 증상이 동반이 되는 증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콧물이 계속적으로 나와 냄새를 잘 맞지 못하는 증상까지 있기 때문에. 먹이를 잘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어떻게 치료를 해야할까?

 

허피스바이러스에 대한 치료는 현재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바이러스이기 때문에,  몸을 건강하게 하여,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방법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양이 새기는 최대한 만지지 않는게 좋습니다. 눈꼽을 때주기 위해서 사람손을 계속적으로 타게 되면, 어미 고양이가 사람 냄새로 인해서, 새기를 버리는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고양이 새기가 불쌍하다고 여기면, 부모 개체가 건강한 모유 수유를 할 수 있도록, 사료 급여를 계속적으로 꾸준히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여름에는 고양이들이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고 사람과는 다르게 깨끗한 물을 공급받기가 어려워져, 건강상의 문제가 많이 발생이 되는, 계절이기도 합니다. 깨긋한 물을 계속적으로 공급을 해주는것 또한 바이러스를 이겨내는 힘을 주는 원동력이가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