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형 노트북을 구매를 했다. 저렴이 노트북이라고는 하나 램도 16기가로 업그레이드 cpu도 amd cpu라 가성비 측면에서 충분하다, 게임만 빼면 원활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하지만 기존에 사용을 하던, 데스크톱과 비교를 해서, 인터넷이 너무 느리다. 유튜브의 60 프레임 영상이 보기가 매우 힘들다. 각종 펌웨어, 최적호를 해도 소용이 없다면 도대체 무슨 이유 때문일까?
이유도 없이 느린 인터넷 도대체 무엇때문일까?
우리 집에서 사용하는 공유기가 느린 것일까? 그럴 수도 있다. 하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따로 있을 수 있다.
그건 바로 당신의 노트북에 들어가 있는 "랜카드"가 저렴이가 달려 있기 때문이다.
저가형 노트북에는 단가를 낮추기 위해 저렴한 랜카드를 달아 놓는 경우가 많다. 랜카드 자체 성능이 떨어지니. 간헐적인 끊어짐. 느린 전송률로 이어질 수밖에.
해결 방법은 없을까?
해결 방법은 크게 3가지가 있다.
1. 성능이 좋은 내장 랜카드로 교체를 하는 방법
2. 유선 랜선을 활용을 하여 직접 연결
3.usb 유선랜카드 구입
1. 성능이 좋은 내장 랜카드로 교체 (무선랜카드)
이 방법은 성능 좋은 내장 랜카드로 교체를 해주면 된다. 노트북용 무선 랜 카트를 구매를 해서, 노트북의 하판을 뜯어내서 기존에 있던 내장 랜카드를 탈거를 해준 후 구매한 랜카드로 교체를 해주면 된다.
2. 유선으로 사용을 한다.
노트북에도 유선랜이 사용한 모델이라면, 유선으로 직접 꼽아서 사용을 하면, 빠릿빠릿한 인터넷 환경을 체험을 할 수 있다. (유선랜 포트가 없는 노트북도 많다 #꼭 확인)
3.usb 무선랜카드 구입
다나와와 네이버에 무선랜카드라고 검색을 하면 여러 종류의 랜카드들이 검색이 된다. 성능 괜찮은 제품으로 구매를 해서 노트북에 꼽아서 사용을 하면 된다. 요즘 유선 랜카드는 몇 년 전 제품들과 달리, 따로 설치를 안 해줘도 바로 사용이 가능하다.
필자는 EFM IP TIME 제품으로 구매를 해서 현제 노트북에 달아 사용 중이다. 설치가 따로 필요가 있는 게 아니라. 구매 후 바로 꼽아서 사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강점이다.
무선랜카드 구매 팁
무선 랜카드도 저렴한 제품으로 구매를 하면, 인터넷 성능을 끌어올릴 수 없다. USB 3.0 제품 듀얼밴드 최고 무선 속도는 800 MBPS 이상의 제품을 구매하길 권장한다. 보통 3만 원 전후에 판매 중이다.
참고사항-중요
저가형 노트북은 또 문제점이 있다. USB 포트가 전부 3.0이 아니라는 점이다. 2.0 포트에 무선랜카드를 달아서 사용을 하면 성능 하락이 있을 수 있다. 본인의 노트북 포트가 3.0 있다면 3.0 포트에 무선 랜카드를 끼워 사용을 하길 권장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