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부터가 눈이 정말 뿌옇고 초점이 잘 안맞습니다. 그런데 이 증상이 없을때는 눈 시력이 정말 좋았거든요. 이유를 모르고 몇년간 지속을 하닥. 최근 많이 좋아졌던 개인 팁들을 한번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1. 로션을 얼굴 전체에 펴바른다.
이거 정말 안좋습니다. 로션 특히 - 수분효과 엄청 좋은 로션든 눈주변은 바르지 않는게 좋을 겁니다. 이건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보습효과가 좋은 로션이 눈 및 주변까지 침투를 하게되면, 눈 밑 기름샘을 막아 버리는 불상사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남자 답게 듬뿍 얼굴에 바르지 말아 보세요. 손가락으로 살살 얼굴 눈 주변만 보습이나. 로션을 발라 주시면. 뿌옇던 증상이 개선된다면 로션이 눈 및 기름샘을 막아 버린것 일 수 있습니다.
2.기름샘 주변 마사지
이건 저도 매일 해주는 방법입니다.. 안구 건조증 대다수가. 눈에 수분이 증발을 하여, 생기는 병이잔아요. 그럼데 우리는 평소에 안구를 건조하게 하는 환경에 많이 노출이 되어 있습니다.
(참고용)
안구건조증 해결. 많이 좋아졌던 방법 공개.
컴퓨터를 무지 막지하게 합니다. 왜냐. 컴퓨터 관련 일을 하다보니 일어나 부터 잘때까지 컴퓨터 모니터만 주구장창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눈이 정말 뻑뻑해요. 진짜 몸에 피가 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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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위에 방법으로 마사지를 매일 해주고 있습니다. 불과 한달전만해도 뿌옇고 흐릿하고 침침해졌는데. 마사지가 눈 주변 혈액 순환에 도움되 된거 같습니다. 면봉으로 눈 주변 마사지도 저도 며칠을 해보긴 했는데 개인적으로는 별루 였습니다. 평소에 물 많이 먹고, 모니터 밝기는 최대한 낮춰 주고, 평소에 관리를 꾸준히 해줘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