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치킨 열풍이 뜨겁습니다. 어느 기업 회장이 닭값이 3만 원은 받아야 한다는 소리를 해서, 사람들에게 안 좋은 인식을 심어준 게 여파가 된 거 같습니다. 생닭의 가격은 변동성이 있어. 닭값이 올라가면, 치킨값 또한 올라가기 마련이었습니다.
반대로 생닭 가격이 내려갔다고, 치킨 가격이 내려간 적이 있었나요? 제 기억으로는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한국사회는 소비자가 봉인 거 같습니다.
당당치킨의 뜻이 뭘까?
당당치킨은 가격이 699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플러스에서 판매를 하고 있는 치킨입니다. 양은 기존 메이커 치킨 후라이드보다 1.5배 정도는 많은 양입니다.
당당치킨의 뜻은 - 당일 제조 당일 판매를 내세워서 만든 치킨이 바로 당당치킨입니다. 2022년 6월에 판매를 시작을 했고, 지금까지 26만 마리가 판매가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홈플러스의 당당치킨의 인기는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당당치킨은 미끼 상품일까?
생닭은 가격은 10년과 현재 2022년의 가격 변동폭이 매우 없었습니다 과거 10년 전의 가격이 4천 원대였으면 현재 가격도 4천 원대로 머물러 있습니다. 원재료 가격이 변동이 없기 때문에 , 대형마트인 홈플러스 입장에선, 당당치킨을 만들어서 판매를 한다고 해도, 손해를 보는 상황이 아니라는 주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