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목이나 관자놀이. 특히 이마 주변에 좁쌀 여드름이 잘생기는 타입? 이였는줄 알고 몇십년을 살았습니다.문제는 이 여드림이 미관삼 엄청 안좋기도 하지만. 남들이 그냥 여드름이다 라고 크게 신경을 안 쓸 수 있지만. 사실 내 자신 자존감 문제가 커지더군요.
피부 트러블은에서 중요한건 마음가짐이다?
중요한건 여드름이 아니고 마음가짐이다?라는 명언이라는게 있다는데. 사실 이런소린 헛소리일뿐. 여드름으로 사회생활까지 힘어진다는건 사실입니다.
피부과 병원
피부과 병원에 가면, 실상 해주는게 별거 없습니다. 여드름이 번지거나. 심하면, 엉덩이 주사를 맞추던가. 스테로이드 약이나 바르는 스테로이드성분 약주는게 다입니다. 초기에는 여드름에 효과가 잘 받는다는 나중에는 큰 문제가 됩니다.
바르는 스테로이드 연고는 한번 바르면 마약같아서, 바르고 6시간만 지나도 피부가 좋아지는게 눈에 띄게 알 수 있어서, 계속 바르게 되는데, 실상 1주일 이 후 재 방문을 하면 의사들이 스테로이드 연고를 지들 마음대로 조절을 해주기 때문에, 피부에 어떤 부작용이 생기는 지는, 실상 바르는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게 문제더군요.
피부과를 매주 가는것도 사실상 백수가 아니면 힘들고요.
그러던 와중에
그냥 샴푸 하나 바꿧더니. 이마와 뒷목주변에 나던 쫍살 여드름이 서서히 없어지더군요.... 아니 평소에 사용하던 샴푸 문제였던게, 말이 됩니까.
근데 샴푸가 문제일 경우가 있는데 저같은 경우, 샴푸가 제 피부에 안맞아서 피부 트러블이 생겼던거였고, 순한 샴푸로 바꾸고 최대한 자극이 덜가는 방식으로 물기제거를 했는데요. 평소에 머리를 감고 자연건조를 하려고 노력했고 드라이기사용을 최대한 줄였습니다
위에 제품 굳이 안사셔도 되고요, 최대한 순한 샴프로 바꿔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