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탭 p11를 집에서만 사용을 하시는 분들 중에는 배터리관리 없이, 충전기에 꼽아서 24시간 활용을 하시는분들이 분명히 계실겁니다. 솔직히 11인치가 되는 대형 태블릿에 속하므로, 야외에서 활용을 하기에는 조금 부담스러운 크기임은 사실이죠.
그렇다고 24시간 충전기에 물려있는 태블릿을 보면, 분명히 배터리 효율.성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100프로 상태로 충전기에 계속 물려 있으면 배터리 수명이 매우 빠르게 소모가 됩니다. 그럴때는 배터리 "보호 모드"를 활용을 하시면 배터리가 충전게 꼽혀 있어소 40%~에서 60%퍼센트 사이로만 충전이 되어지는 기능을 활용을 하시면 됩니다.
배터리 보호 모드를 활성화 시키는 방법은?
1. 레노버탭 p11 "설정"에 들어가 줍니다.
2. 상단에 검색(돋보기모양 아이콘)을 눌러 "배터리"라고 검색을 해줍니다.
3. 배터리 보호 모드 << 를 선택을 해줍니다.
4. 배터리 보호 모드를 눌러 활성화를 시켜 주시면 됩니다.
아주 간단한 설정이긴 하지만, 추후 배터리 관리를 잘된 태블릿은 오랜기간 사용을 할 수 있으니. 꼭 배터리 보호 모드를 활성화를 시켜주시고 집에서 사용을 하시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