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 프로가 이번에 다가오는 애플의 세계 개발자회의 wwdc에서 최초로 공개될것이라는 추측성 기사들이 계속 쏟아지고 있습니다.
전작과 달라진 맥북 프로
맥루머스에서는 중국의 인증 데이터베이스에서 차세대 14인치와 16인치의 맥북 프로로 추정이 되는 정보들을 수집을 했다고 보도가 되었습니다.
애플 공급 업체인 선와 전자가 제출을 한 목록에서는 현재 16인치 맥북 프로와 아주 유사한 배터리가 있다는걸 확인을 했습니다.
기전에 맥북 프로 16인치에서는 배터리 용량이 8790mah였지만, 이번에 확인된 맥북16인치로 추정이 되는 배터리 용량은 이보다 작은 8693mah로 나와 있다고 합니다.
14인치의 맥북 프로인 경우에는 전작에 비해 늘어난 6068mah로 전작에 비해 배터리 용량이 대폭 늘어날것이라는 전망이 있습니다.
달라진 디스플레이
14인치 맥북 프로는 13인치 보다 더 큰 디스플레이어를 지니고 있지만. 주변 베젤을 축소를 하여, 결국엔 동일한 크기일것이라고 알려져 있는데. 하단에 있는 맥믁 프로라는 로고가 삭제을 하고 베젤을 늘리는 방식으로 디스플레이의 개선이 있을 전망 입니다.
차세대 맥북 프로 16인치 모델은 , 아이팯 프로를 매우 닮은 평면적인디자인을 적용될 것이라고 합니다. 전작에 비해 각직고 . 더 평평하게 디자인이 설계될 예정입니다.
평평한 디자인을 채택을 한 이유로는 배터리 공간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설계가 될 것이고 배터리 성능이 늘어난 애플의 실리콘을 탑재 을 하여, 전작에 비해 좀 더 길어진 배터리 타임을 기대 해 볼 수 있을 겁니다.
신형 맥북프로는 전작에 있던 터치바를 없애고 물리적인 기능키로 다시 복귀할 가능성을 시사를 했습니다.
미니led는 탑재할 것이라고 합니다. 다만 14인치와 16인 둘다 적용이 될지는 아직 미수로 남아 있습니다. 출시일이 되야 알 수 있느 부분입니다.
달라진 포트
hdmi포트 sd카드 그리고 맥세이프 충전 기능이 추가 될것이라 합니다.
앞으로 애플은 기존에 인텔 기반 맥을 모두 애플실리콘 기반으로 완전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신작 맥북프로는 좀 더 강력해진 m1x 또는 m2를 채택을 할것이라는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