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사용자님들은 간혹 노트북이 말썽을 일으키게 되면, 정말 난감한 상황에 빠지게 됩니다. 분명히 전날에 제대로 돌아가던 노트북인데, 전원 버튼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을 안 한다면, 노트북이 고장이 났을 확률이 높긴 하나. 여러 가지 테스트로 집에서 순수 고칠 이 있품들은 간단한 방법으로 노트북을 되살릴 수 있습니다.
현재 이글을 보고 계신 분들 중에 노트북 뒤판을 뜯어서 ssd나 램 추가 장착을 하실 수 있는 분들은 몇 가지 테스트를 직접 하실 수 있겠지만. 똥 손이거나. 분해 조립이 서투신 분들은 웬만하면, 아시는 분들에게 부탁을 하시는 게 좋습니다
본인의 노트북의 램 종류를 알아 보셔야합니다 요즘 나오는 노트북은 보통 ddr4일 겁니다. 하지만 ddr3일 경우에는, 집에 남는 노트북 램이 있을 경우 잘 보고 교체 작업을 해주셔야 합니다.
노트북의 램 종류를 모르시겠으면, 노트북의 제품명을 검색을 하여, 보드에 작창된 램의 종류를 검색으로 알아내는 방법이 있습니다.
메인보드 사망
노트북인 화면이 안나오는 경우에는, 메인보드가 갑자기 사망을 하는 경우에는. 정말 답이 없습니다. 메인보드 사망은 보통 메모리 ssd 액정만 따로 부품값만 받고 파시는 게 좋습니다.
뒷판을 열고 해줘야 하는 작업
노트북 뒤판을 열게 되면 램 슬롯에 꽂혀 있는 램을 빼서, 접촉면 단자를 집에 있는 지우개로 여러 번 문질러 준후 전원을 활성화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여기서 동작을 하지 않는다면, 다른 슬롯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슬롯에 램을 옮겨 꼽고 전원 버튼을 눌러 동작을 확인을 하는 작업 해주시면 됩니다.
다음으론 ssd 커넥터를 다시 뽑았다가 다시 끼워주는 작업을 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노트북인 들고 사용을 하다보니 충격에 의해 연결 커텍터들이 들떠서, 작동을 안 하는 경우가 많으니 커텍터 연결을 한번 다시 해주고 전원을 켜보시는 게 좋습니다.
위의 방법으로 해결을 하지 않고 더 간단하게 해결을 하는 방법은 a/s 기간을 확인을 하시고 삼성 서비스 센터에 무상수리를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