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 사용자들 님들은 오랜 기간 동안 사용을 하다 보면 액정 화면이 어두침침하게 보여질 때가 있습니다. 윈도우에서 설정을 하는 밝기 보절을 최대로하고, 노트북 자판에 있는 밝기 조절 버튼을 통해서 최대치로 조절을 해도, 화면 밝기가 이전과 다르게 어둠 게 나오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가장 의심을 해봐야 할 부품은, lcd 액정 뒤판에 숨어 있는 백라이트가 수명을 다했기 때문입니다. 백라이트가 나갈 경우 우에는 노트북 본체에는 이상이 없는 것으므로, 액정 교체만 하면 이전과 같이 노트북 사용에 문제가 없습니다.
액정 백라이트 교체는 어떻게 하나?
간혹 손재주가 좋으신 분들은, 노트북의 액정을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를 하여, 스스로 교체를 하기도 합니다. 다만 알리 부품은 국내까지 오는데 시간이 한 달 이상 소요가 될 수 있기 때문에 급하게 노트북을 사용을 하셔야 하는 분들은
서비스 센터를 방문을 하셔서 교체를 받는 걸 추천드립니다.
삼성 서비스 센터 가격은?
백라이트가 수명을 다해서 액정 교체를 하는데 시간은 15분 전후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교체 비용과 기사님 인건비(수 비리)까지 하면 10만 원 전후로 나올 것으로 예상되어집니다.
다만 수리비가 10만원 이상나서 고치기가 애메한 노트북이 있습니다. 오랜기간 사용을 한 노트북이지만 성능이 요즘 나오는 노트북에 비해 성능이 좋지 못하다면, 차라리 새로운 노트북을 구매할 때, 수리비로 나갈 비용을 보태시는게 좀 더 나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