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안전감시단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솔직히 삼성에서 숙식 노가다를 하신 분들이 안전감시단쪽으로 이직을 하시면, 몸이 정말 편하다는점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는건 사실입니다.
안전감시단, 화재감시자,일 할만할까?
안전감시단과 화재감시자를 구하는 네이버 밴드나, 구직 사이트를 보시면 , 사람들을 꾸준히 충원을 하시는것을 보셨을 겁니다.
안전파트는, 삼성 반도체 회사(건설현장동일)에서 매우 중요한 보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유는, 명확합니다.
일을 많이 처 나가려고 하는 업체와 건설사들은, 무리한 작업을 하기도 합니다. 규정에 맞지 않는 사다리를 사용을 한다고 하던가. 안전장비 없이 현장에서, 일을 하는 작업자들을 ,감시를 하는 직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안전 그거 중요할까?
현장에서 안전감시단이 없으면, 현장은 규율 규칙을 지키지 않고, 편한데로, 일을 하려고 하는 작업자들이 넘처 날게 뻔합니다. 특히, 규정되지 않은 작업 환경에서, 작업시 낙상사고로 인해서, 인명피해등을 크게 입게되면 현장은 올 스톱이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현장 자체가 스톱이 된다면, 건설현장은 말그대로, 돈이 그냥 버려지는 셈입니다. 하루 일당을 줘야하고, 공기는 정해져 있는 상황에서, 안전사고로 인해서, 현장이 멈추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이 일어 납니다.
안전감시단 급여는 어떻게 될까?
매일 힘을 쓰는 조공들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몸에 피로도가 일반, 숙식노가다랑, 하늘과 땅의 차이기 때문에, 안전감시단을 하게 되면, 하루종일 섹터 감시를 위해 돌아다는게 일인직종이라. 한편으로는, 이렇게 돈을 받아도 될까라는 생각까지도 하게 됩니다.
근무시간
새벽 5시부터 ~07 조출
07시 부터 ~17시 기본근무 (평균 12만원)
17시부터 ~21시 연장시 (시급당 책정- 17000원)
22부터 06시 까지 야간
안전감시단, 화재감시단.은 보통 출퇴근을 하시는분들도 꽤 많습니다. 하지만 안전감시단을 운영을 하는 사업체에서도, 숙소를 잡아주기 때문에, 숙식을 원하시는 분들은, 걱정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하는일
감시단이 하는일은 명확합니다- 바로 장비/화재 감시자는 용접이나. 그라인드를 사용을 하는 작업환경을 감시를 하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가연성 물질이 작업 반경내에 있는지 없는지 확인을하고,소화기나 물뿌리개등이 현장에 비치가 되어 있는지데 대한 체크를 계속적으로 하셔야 합니다.
간혹 조공의 역활을 하기도 합니다. 다만 크게 몸을 쓰는 역활이 아닌, 상황에 맞게, 작업이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 역활정도만 해주시면 됩니다.
작업자들과의 마찰
감시단은 매의눈으로, 작업자들이, 특이사항을 체크를 하러 다니는일을 하는 직업입니다. 작업 중단 권고, 또는 지적 사항이 나오게 됩니다. 상황이 좋지않은 경우에는 성격이 불같은 작업자들과 충돌이 일어나는 일이 발생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보통 안전감시단은 카메라를 통해서, 작업자들이, 현장에서 허용하지 않는 작업환경에서 작업을 하는것을 몰래 촬영을 하여, 상부에 보고서를 작성을 하게 됩니다.
굳이 작업자들과 마찰을 일으키지 않고, 사진만 찍으러 다니는 경우가 태반이기 때문에, 작업자들과 마찰에 대한, 스트레스 또한 크게 신경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