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카메라 쪽에 습기가 차게 되면 어떻게 말리는 게 좋을까요? 많은 검색을 해봤지만. 제습제를 카메라 (실리카겔)을 일정량을 넣고, 카메라 부위에 스카치테이프로, 밀봉을 하여, 습기가 제거가 될 때까지 놔두면 된다는 식의 해결 방법이 있습니다.
제가 해봤지만. 일정 시간 동안 (하루 이틀) 이상을, 제습제를 사용을 해봤지만. 웬만해서는 액정에 맺힌 습기가 없어지지 않더군요.
그렇다면 다른 방법이 있을까?
습기를 가장 빠르게 없애는 방법은 다른게 없습니다. 바로 아이폰을 분해를 해서, 메인보드를 공기 중에 노출을 시키는 방법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분해를 하지 않고 액정 습기를 없애는 방법이 없을까?
아이폰을 물속에 빠트렸다면. 바로 꺼내서. 말려주는 시간을 단축을 해주는게 좋습니다 빠르면 빠를수록 높은 확률로 스마트폰을 살릴 수 있습니다.
24년 경력 수리 업체분이 침수폰을 살리는 방법에 대해 알려 주신게 있어, 공유를 합니다-(다만 100프로 기계를 살릴 수 있는 방법은 아니면,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다음으로는 집에서 사용을 하는 드라이기를 이용을 히여 스마트폰의 뒷판에 열을 가 해안에 들어간 수분을 날려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점은, 드라이기를 직접 적으로 대놓고 말리게 되면, 액정이나. 배터리, 메인보드 등이 망가질 수 있다는 점입니다. 드라이기로, 스마트폰을 말려주는 핵심 방법은 스마트폰 뒷판과 드라이기의 거리가 일정 거리 이상 떨어트려 놓고. 말려주는 방법입니다. 드라기와 스마트폰의 거리는 대략 30cm를 띄워주고 말려주시는 게 좋습니다.
스마트폰의 방향은 가로로 뒷판을 말려주게 됩니다. 그리고 카메라는 방향은 위쪽에 둔 상태여야 합니다. 여기서 침수된 폰을 돈을 적게 들이고 살리는 방법은. 메인보드와. 액정에 물이 침수되는 걸 방지를 해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말려야 하는 아이폰의 가로로 두고, 카메라 방향을 위쪽을 두고 말리는 이유는, 가로 방향일 때 아래쪽에 있는 배터리는 그마나, 교체가 용이하고, 그나마 액정 와, 메인보드가 비싸기 때문에, 방향을 배터리 쪽으로 향하게 하고, 중력에 의해, 침수된 물기가 배터리 리 쪽으로 흘러가게 하여, 교체가 저렴한 배터리를 소모를 하게 하는 방법입니다.
주의사항
1스마트폰 앞면에 드라이기를 사용하지 말자
2. 스마트폰과 드라이기의 거리는 30센티를 유지
3. 드라이기 사용은 20전 전후 사용 후 10분 드라이기를 쉬게 해줘야 합니다. (드라이기 과열 문제)
(드라이기 방법을 시도하기 전에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