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씨는 5년 전 우울증 진단을 받고 몇 년간 우울증 약을 복용을 했다. 그 이후에 한동안 약을 먹지 않았으며, 건강이 많이 회복된 후 실비 보험에 가입을 하려고 하였지만, 보험업체 쪽에서 실비 가입을 거절을 당했다.. 이런 경우에는 실비 보험이 아예 가입이 되지 않는 걸까?
우울증으로 실비 보험이 가입 시 알아 좋은 정보들
1. 의료실비의 경우에는 가입이 어려운 보험 중 하나이다.
2. 우울증 및 정신과 진료 기록이 있는 경우에는 실비 가입이 어려울 수 있다. (다른 보험들도 정신과 기록이 있으면 거절 대상이 포함이 된다)
3. 다만 우울증 치료시기가 몇 년 지난 경우에는 실비 보험을 다시 신청해 보는 것도 방법이다.(5년 초과)
4."유병력자 실손의료비"를 알아보는 것도 한 좋은 방법이다. (직업, 나이, 진료기록 종합적인 판단으로 가입이 가능하다)
5. 정신과 기록이 있는 사람이라도, 완치가 되었다는 공식 서류를 발급받아 보험사에 제출을 하는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
6. 정신적 기능장해에 대한 질병분류기호 F코드로 분류가 되어진다.
7. 현재 병원을 다니지 않고 해당(정신과 약)을 처방을 받은 지 5년이 경과를 하였다면, 보험가입 시 알리지 않아도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