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블리아가 발톱 무좀약 점유율이 점점 상승하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찾는거 같습니다. 그런데 주블리아를 사용을 하시다가 효과가 없다고 중간이 바르는걸 포기를 하시는분들이 꽤 많이 있다고 합니다.
이유는 바로 귀찮다는 겁니다.
바르는 무좀약은 하루이틀 한달두달로 낫지 않는다고 합니다. 발톱 무좀의 상태별로 효과(완치)가 되기 까지가 1년 전후라고 의사들이 이야기를 하니 최소 1년은 발라야 하는거 같습니다.
그렇다면 하루 주블리아를 몇번을 발라야 할까요?
바르기전 손발톱을 깨끗하게 세척을하고 충분히 건조를 시켜 주셔야 합니다.
용액이 순식간에 많이 나올 수 있습니다. 용액병을 너무 들어서 사용을 하시면, 아까운 약이 윈치않게 많이 나올 수 있으니. 꼭 눕혀서 살짝살짝 바르시는걸 추천 합니다.(주블리아 용량이 매우 적은데 , 비쌉니다. 그만큼 아껴쓰야 오래 쓸 수 있습니다)
주블리아를 바르셨다면, 충분히 건조를 시켜준 후 양말이나. 이불속으로 들어가셔야 합니다.
주블리아 사용방법-설명서
주블리아 설명서에는 하루 한번, 손 발톱 전체에 브러쉬를 이용하여, 약을 발라 주라고 명시 되어 있습니다.
잠자기전이나. 출근하기전 딱 시간을 정해 놓고 발라 주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