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주식 안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주식 열풍이 식지 않았습니다. 다만 나라 경제가 지금 수직 하강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임창정이라는 가수가 투자한 주식이, 주식 작전세력으로 인해서, 수십조의 개인 개미들 주식 자금이 분해가되었는데요, 주식판이 정말 나락으로 가는게 이런거구가 하고 생각이 들정도로 믿을 만한 주식을 고르는 안목이 중요할때인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심해야하는 종목을 고르자면, 거래량이 없이, 서서히 올라가는 종목은 일단 의심을 하고 봐야 한다는 겁니다. 주가는 어떤 특정 (뉴스,미래가치,빅딜, 큰사건)등으로 주가가 폭등 폭락, 상승 하락을 하게 되는데요, 자전거래로 올라가는 주식들을 보면, 거래량 자체가 없는데 서서히 오랜 기간 동안 올라간다는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런 종목에 대한 정보)특징주에 대한 정보를 검색을 해보아도, 속시원하게 오르는 이유도 별루 없습니다.
이야기가 좀 밖으로 셌는데요, 주주총회 참석장이라는 우편물을, 집으로 받게 된다면, 집안에 있는 다른 누군가가 보게 될 수 있습니다. 주식을 하는 입장을 다른 가족분들이 이해를 해준다면 모를까, 경기가 수직 하락을 하고 손실을 막대하게 보고 있는 종목의 주주총회 우편을 받는다면, 가족분위기가 좋을리가 없습니다.
주주총회 배당금통지서는 매년 2-4월 경에 우편물이 날아오게됩니다.
-우편물을 받기 싫어도 받아야 하는 계절이므로 ,다른 누군가에 우편을 들키기 싫으시다면 유의를 해야하는 달이기도 합니다. 미리 본인이 우편물을 수거를 하는것이 베스트이긴 합니다.
각 증권사마다. 발송위임을 해주는 기관이 각기 틀립니다. 하나하나 알아보고록 하겠습니다.
nh투자증권을 사용을 하시는 분들
1. 한국예탁 결제원
2. 하나은행
3. 국민은행
보통 위의 기관에서 대향을 해서 예탁대행을 하고 있습니다. 귀찮지만 위의 기관에 문의를 하여 하나하나 처리를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각기 은행에 방문을 하여,(신분증 지참) 우편물 거부 처리를 하던가.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서, 우편물 거부를 할 수 있다고 하는데, 실상은 주식 증권 우편물인 경우, 주주인 나에게 보내는 우편물을 거부를 하는 방법이 딱이 없다는 정보도 있더군요. 여기서 우편물 거부처리는 불가한 것으로 하기에는 조금 아쉬워서 개인적으로 알아본 내용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 한국예탁결제원 (ksd)일 경우
아래 사이트를 통해서 -수령거부 신청-을 눌러 진행을 할 수 있습니다
(참조-홈페이지 리뉴얼시 바로가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으로 우편물을 받아 보신적이 있으시거나 앞으로 받을 일이 있을실 거라고 예상이 되신다면 kb국민은행에 있는
챗봇/채팅 상담을 통해서, 우편물 관련 정보를 받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챗봇은 생각보다 멍청해서, 우편물 거절 관련 자료를 쉽게 얻을 수 없었습니다.
- 자세한 방법을 직접적으로 듣는게 좋으시다면 꼭 사람이 진행을 하는 상담을 받아보시는게 좋습니다.
-kb국민은행- 홈페이지
kb국민은행 홈펭이지를 통해서 진행을 해보았습니다.
(참조-홈페이지 리뉴얼시 바로가기 링크가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원래는 kb 국민은행 홈페이지에 들어가 상단- 개인- 기업 이라는 카테고리라는게 있습니다 여기서 "기업"을 선택을 해서 메뉴를 찾아 들어가셔야 합니다.
-상단 카테고리(기업선택)
기업서비스- 서비스 안내- 증권대행 업무- 주식업무(주주)
우편물 수령 거부 서비스 - (서비스 이용하기) 순서로 찾아 들어가시기 바랍니다.
-순서를 잘 모르시겠으면 하단에 있는 "문의처" 를 활용을 해서 전화 상담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