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세를 내라는 통지서를 받게 되었다. 근데 요즘 사정이 좋지 않아서 ,카드값도 밀리고, 각종 보험료 걱정이 태산인데, 급하게 쓸돈도 많다면, 어떻게 해야할까?
납기 내와 납기 후 차이는 무엇일까?
지방세, 자동차세 등 안낼수는 없는 것들이 존재를 한다. 한사람의 국민으로 자동차를 구매를 했다면, 당연지사 세금을 내야한다.
닙기내 2012년 6월 30일까지
납기 후 2021년 8월 02까지
길게는 한달 정도 차이가 난다.
납기내에 세금를 납부하는것과 "납기 후"에 납부를 하게 되면 많게는 몇만원에서 몇천원 차이가 난다 이유가 뭘까?
납기내에 납부를 하는것은 가산세가 붙지 않은 순수한 상태이다.
닙기 후 에 금액 (8월02)일까지 안에 내면 가산세가 붙은 금액을 납부를 해야 하는것이다.
즉 8월2일 이후에도 내지 않는다면 더 많은 가산세를 추가를 해서 납부를 해야만 한다. (빨리 내는게 이득이다)
정말 그래도 낼 수 없다면? 정말 안내면 내야할 돈만 늘어난다.
| 가산금 플러스률 |
| 납부기한 경후 1개월은 3프로 가산세 추가 |
| 이 후 1개월 마다 0.75퍼센트 중가산 추가 (여기서 최고 60회)까지 증가함 |
| 그리고 돈 안내면 매달 고지서 날라옵니다 ;; |
중요! 지방세 자동차세은 꼭 빨리 내자.
카드 할부도 가능하니.카드가 없다면 만들어서 밀린 세금을 분할로 내는 방법도 있다. 필자도 최근 힘들어서 카드를 만들어서 10개월 무이자 할부로 세금을 냈다. 다만 카드발급 절차가 예전보다 쉽고 클릭 몇번만으로 발급이 되는 부분이 조금은 편하기도하지만, 발급된 카드를 보니 사고싶은 물건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는 부작용이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