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에 똥파리 한두마리가 집안에 들어와서 활개를 치고 날아다니는걸, 몇 마리가 사람이 문을 열때 따라 들어왔구나 했는데..
그게 아니였습니다
똥파리 같은 종류 (배부분이 초록빛깔 -일명 똥파리)가 계속적으로 하루에 1-30마리씩 생기는 이상 현상이 며칠 째 반복이 되었습니다
똥파리는 집안에 도대체 어디서 들어오는 것일까?
분명히 창문은 다 닫혀 있고, 오직 모기장으로만 공기가 통하는 상태인데, 창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오는 것일까? 보통 사람이라면 예상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온집안 창문 틈새를 막는 작업을 했습니다. 효과가 있었을까요?
없었습니다
도대체가 똥파리가 집에서 계속 생기는 이유가 무엇일까?
1. 집안에서 생긴것이다
2. 외부에서 침임하는 것이다
3. 하수구를 통해서 파리가 계속적으로 유입되는것이다
4. 집안에 썩은 음식물에서. 구더기가 생겨 만들어지는 것이다
여러가지 이유로 파리가 생기게 됩니다. 특히 거실쪽에서면 계속적으로 만들어? 지는 똥파리들로 인해. 파리채와 애플킬라 조합으로, 상당한 수의 파리들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원인은 직접으로 찾는데는 며칠이 지난 이후 알게 되었습니다
-어느날 계속적으로 파리가 생기는 이유를 몰라, 스트레스를 받고 있던 시점에. 거실 나무책장아래에 아직 우화가 덜된(파리인데, 날개가 아직 덜펴진 상태)의 파리가 꼬물꼬물 기어다는것을 목격을 했습니다.
나무 책상 아래는 뒤집어, 보니. 똥파리 애벌래들이 수루둑했습니다. 파리가, 음식물에만 구더기를 까놓는줄만 알았는데. 음식물이 아닌, 나무 책상 아래 알을 까놓았던 것인데요.
많이 부화가 된 상태의 고치껍때기들이 즐비 했습니다. 스믈스믈 알에서 깨어 나오고 있는 파리들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가장 속시원 했던 점은 원인을 찾았다는 점이 였습니다
다만 - 알을 밴 파리가, 이전에 책상 아래 알을 까 놓고, 그 알들이 시간이 흐른 후 부화를 한것인데요. 나무 책상 아래 한곳에만, 알을 까놓은게 아니였습니다.
다른 곳에도 알을 까놓았는지, 계속적으로 파리가 생성이 되었습니다
온집안을 뒤집어서, 알을 찾을 수 없는 노릇이라. 지금도 파리가 나타나면, 파리채로 때려 잡고 있는 실정입니다.
여러분도, 집안에 파리가 들어오면, 나두지마시고 ,바로바로 잡아서, 알을 까지 못하도록, 초전박살을 내시는것을 적극 추천을 합니다.
추가내용
우선 똥파리(같은종류)가 계속적으로 유입이 되는 이유를 찾았습니다- 현재 집에서, 홈쇼핑에서 구매를 한-음식 제품이 배달할때 담겨온 일단 박스-사이에 (접히는 부분)에, 분리수거를 위해서, 해체를 하는 과정에서, 파리유충 껍질이 무더기로 발견이 되었습니다.
1. 음식물 공장에서 사용을 한 박스를 오랜기간 다른 용도로 집안에서 사용을 했다
2. 음식물 공장에는 분명히 파리들이 많았을텐데. 외부에서 알이, 박스와 함께 집에 들어옴
3. 홈쇼핑(먹거리)에서 받은 박스는 최대한 외부로 빠르게 방출을 해야 한다
4. 우리집에서 단단해 보이는 박스에(홈쇼핑박스) 재활용 용기를 담는 용기로 사용을 하는 동안
파리유충들이 성장을 했고, 계속적으로, 집안에서 태어난것으로 추정
집에 혹시 박스(홈쇼핑)들이 집안에 들여 놓는게 있다면, 최대한 빨리 밖으로 배출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저도 몇달간 사용을 하던 홈쇼핑박스를 재활용을 하려, 분리를 하다, 운이 좋게 파리 유입 경로를 찾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