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치치료아픈거에 대한 답변을 원하시는 분들은 제가 치료받은 경험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저는 주사 맞는 것도 무서워하는 성인입니다. 치과도 엄청 무서워합니다. 여기서 더 웃긴 건 집안이 충치가 잘 생기는 집안이에요. 하루에 이를 3번양치를 합니다. 그래도 충치가 잘생깁니다.저는 임플란트만 30대에 3개를 했습니다 어금니가 썩어서 문 들어 진지도 모르고 있다가 봉변을 당했습니다.
군대에 있던 동기는 이를 1주일에 5번인가 밖에 양치를 하지 않던데. 이가 아주 건강하더라구요. 이는 타고난거 같습니다.
충치치료를 늦게 하시면 나중에 더 고생을 하시게 되므로 꼭 빨리 치과를 내원을 하시고, 상담 받으시고 치료를 받으시는걸 적극 추천드립니다.
치과 선택 방법
직장 근처에 있는 치과에 내원을 했습니다. 그때가 20대 초반에 신경치료를 받을 만큼 썩었었는데요. 당시 의사분이 경력이 많이 안되시는 젊은 분이셨는데, 조금 아픈 건 사실입니다.
경력이 쌓이신 40대 50대 치과의사 분들이 기술의 정점을 찍었다고 보는데요. 치과치료도 어찌 보면 손기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확실히 경력이 있어 보이시는 선생님들은 안 아프게 잘해주십니다. 이것도 캐바캐긴 합니다.
충치치료는 충치의 크기와 깊이에 따라 치료 난이도가 틀려집니다. 마취를 하고 충치 치료를 진행을 하기 때문에. 마취를 할 때만 따끔하고. 그 이후에는 그리 아프진 않았습니다.
저는 충치가 오래됐어 충치 치료와 함께 신경치료까지 받아야 한다고 통보를 받고 , 내심 많이 걱정했지만, 마취할 때 아프고, 치료할 때는 신경 치료를 할때는 뜨끔 뜨끔 거슬리긴 합니다. 치료받고 마취가 풀리면, 그때부터 고통이 좀 있습니다. 약을 주는데 그걸 먹으면 덜 아프긴 합니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