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터 앞에서 초파리 몇마리가 며칠째 살아서 눈앞에서 왔다 갔다 하는데. 한두 시간이였을 때는 언젠가 없어 지겠지.. 언젠가는 제네들도 수명이 다 되서 죽겠지 했는데 웬걸...
초파리가 없어지질 않습니다.
새기들을 낳아서. 계속적으로 번식을 하는 건지. 덩치가 매우 큰 초파리가 몸에 붙으면. 정말 뭔가 붙었구나 하는 느낌이 확 잘정도로. 물리적으로도 상당히 직감적으로 다가 옵니다.
초파리는 도대체 어떻게 생기는걸까?
초파리는 과일이나. 음식물이 있는 곳이라면 어떻게든 초파리가 생기게 마련입니다. 주변에 음식물 쓰레기나, 먹지 않고 밖(상온) 보관중이신 과일이나 채소들이 있다면 초파리는 언제든 생길 수 있습니다.
모니터 앞에서 계속 신겨을 쓰는 초파리 어떻게 없앨까?
초파리 트랩이라고,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식초와 설창 그리고 약간의 과일향을 넣을 수 있는 음료수또는 퐁퐁을 섞어 믹스를 해준 후- 컵위에 랩이나 비닐을 씌운 후 초파리가 들어갈만한 정도의 구멍을 여러개 뚫어 주는 방식의 트랩을 집에서도 간단히 만들 수 있습니다.
효과는 ?
효과는 1주일 내내 놔서 초파를 2마리를 잡았습니다. 그것도 주방에서 계속적으로 발생을 하는 음식물 쓰레기가 계속 적으로 나오는 곳에서도 1주일에 2마리라는건. 효과?가 정말 미비 하가고 밖에 설명이 안되더군요.
그냥 위에 제품을 사서 놓으세요. 초파리 트랩 만들면 식초를 넣어 줘야 하는데 집구석에 놓으면 은근 냄새 때문에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끈끈히 트랩으로 잡는게 직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