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원을 해주는 코딩학교들은 10년 전이랑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사실 한국에서의 프로그래머들은 실력보다는. 줄과 학연 지연이 조금은 더 잘해야, 오래 버틸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현재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학원보다는 , 사교육에서 운영을 하는 코딩 부트캠프들이 활발하게 성행을 하고 있습니다
영화나, 기타 메체에서 보던, 멋지고 있어 보이는, 프로그램들의 현실을 여실하게 보여주는 공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부트캠프는 전공대학이나, 관령업무를 최소 6개월 이상 해본 사람들의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1도 모르는 사람들이 와서, 상상속에서나 알려주고, 이끌어줄 거라는 생각은 웬만해서는 안 하시는 게 좋습니다. 강사진들이라고 해봐야. 현업에서 종사하는, 프로그램들 봐 비슷하거나. 못한 수준의 레벨의 사람들입니다
실력과 겸비하여, 설명을 잘 알려주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많이 알아도 태생적으로, 설명을 잘 못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특히 코딩학교 학원, 코딩부트캠프를 알아 보실때는, 광고가 아닌지. 특히 수강 후기들을 보면 , 오지게 칭찬만하는 댓글들만 보인다면, 광고인지 의심을 해보셔야 합니다
이분들이 설명을 하시는것들은, 초보때는 정말 알아듣기가 어렵습니다. 그냥 시간이 흘러서 " 아 그때 이분이 말하던 내용이 이거구나"라는 정도의 깨달음이 생길 때쯤이면, 본인의 실력이 꽤 올라간 시점이실 겁니다.
또한 부트캠프의 단점으론 비싼 수업료인 만큼, 수업 내용을 못 따라가는 자신을 원망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이 부분은, 자신을 원망할게 아닙니다. 이건 학원의 자체적인 문제입니다. 정말 초보자 대상에서 중급 이전 레벨까지 끌어올려 줄 수 있는 강사진이 포진해 있는 학원을 찾는 게 중요하지.
초보자들 데리고 와서 빠른 시간 내에 중급 레벨 취업 레벨까지 올려준다고, 헛소리 하는 업체들이 문제입니다.
분명한 건 학원강사들도, 그 점을 분명히 알고 있을 겁니다. 어차피 교육생들 돈으로 자기 월급 받고, 커피값 사 먹는 거 뻔히 알고 있으면서도, 빠른 목적 달성(개발)만을 위한 부트캠프에서는 개발의 대한 흥미만 잃고, 손절 치는 분들이 꽤 많이 봤습니다.
특히 제가 들었던 초보 개발자 부트캠프의 학원강사들의 마인드가 정말, 뭐 같아서, 중간에 환불받고 나오고 싶을 정보였습니다.
한국에서는 초보 개발자가. 짧은 연수기간을 가지고 취업하기란 정말 어렵습니다. 그리고 나이가 30대 중 후반이 넘어가지 시작을 하면, 취업을 하기란 더 욱 어렵고요
좀 길게 보고 가자니 나이가 걸리고, 빠르게 기술을 익히는 것 또한 이 바닥에서는 불가능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기회와. 좀 더 좋은 현실을 기대하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으니. 적성에 맞지 않는다면, 다른 일자리를 빠르게 알아보느것도, 현명한 판단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네이X 카카X 등의 굵직한 대기어의 취업을 하여, 연봉 1억에 가까운 돈을 받으면서, 사내에서 존중과 대우를 받을거라고 생각을 하고, 부트캠프에 들어가셨다면, 조금은 현실적인 부분을 보셔야 할것입니다.
연봉 또한 초봉은 업계에서 최저를 받고 시작하실텐데 생각보다, 일반 회사 중소기업과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다른 직종응 일을 하다보면, 일정레벨이 올라가게 되더라도, 공부를 덜해도 어느정도 유직되겠지만, 개발자들은 공부를 놓는 순간. 도태되는건 순식간이라. 한시라도 공부를 게을리 할 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