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약 브레인포크 현상에 대해 전혀 몰랐던 1인입니다. 탈모약은 시중에 알려진 프로페시아와. 전립선 치료제로 만들어진 제품과. 카피약인 몇 가지 약을, 대략 3-4년째 복용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M자탈모 (엠자)로 인해. 앞쪽 머리에는, 미녹시딜을 매일 꾸준히 발라 오고 있는 습니다.
탈모약-부작용으로 알려진 대표적인 것들
1. X기능 저하
2. 여유증
3 고환통증
4 피로감
5 브레인 포크 증상
브레인 포크 증상
브레인 포크 증상이란. 탈모약을 장기간 복용을 할시 뇌에 미치는 증상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1. 하루 종일 멍하다
2. 기억력이 감퇴한다
3. 우울증과 무기력증
4. 판단력 떨어짐
5. 말을 어눌하게 한다
6. 인지기능 장애
하루 종일 멍하다는 증상은 가끔 있어서 확실히 탈모약으로 인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기억력 감퇴는, 나이를 먹어서 그런 건지 예전만 못하다는 건 느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추가적으로 말을 어눌하게, 더듬는 경우가 생각보다 심해졌다는 사실입니다. 머리로는 잘 말을 하려고 하는데. 입으로 나오는 단어와 문맥이 막히는 경우, 말을 더듬는 경우가 있습니다.
우울증과 무기력증은 도 예전에 비해 좀 심해진 느낌입니다. 탈모약도 간에 미치는 영향이 있다고 하니. 약을 먹고 술을 먹는 행위는 몸을 망가트린다고 해서, 웬만해서는 술을 먹지 않도록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탈모약을 장기간 복용하면 생기는 부작용
탈모약(프로페시아)을 복용을 하기 위해서는 의사의 처방이 필요합니다. 처방을 받기 위해 찾아간 의사 말로는, 1년 이상 장기간 복용을 하면, (탈모약은 원래 매일 먹는 게 원칙) 중간에 간을 쉬게 해주는 텀을 주는 게 좋다고 했습니다.
보통 일주일 (7일)을 탈모약을 복용을 한다며고 하면, 1-2일 쉬어 주는 시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주었습니다.
또한 프로페시아는 전립선 치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약을 개발을 하였기 때문에. 호르몬을 억제하는 기능이 있는 약이라 도파민과도 연관성이 있다고 하니. 우울증과 인지기능 장애가 생길 수 있는다는 의견에 어느 정도 동의를 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탈모약과 -탈모 샴푸
바르는 탈모약과 먹는 탈모약은 브레이포크 현상에 대비를 하여. 한 달에 1주일 이상은 안 먹는 걸로 하고, 몸의 이상반응을 체크를 했습니다.
먹는 약을 먹지 않으면 M자 탈모 부근 두피에서 살살 간지러움이 올라옵니다 (이건 탈모인들이 공감하는 사실일 겁니다)
살살 간지럽기 시작을 하면 간지럽기 시작한 두피 쪽에 머리카락이 탈락이 되는데, 확실히 약을 먹지 않으면 이 증상이 심해집니다.
그래서 대비를 한 게 한방 샴푸와 더불어 탈모샴푸를 사서, 머리에 부담을 줄어 주는 방향으로 탈모 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탈모샴푸를 써보면서 느낀 점
1. 간지러움 덜함
2. 두피가 빨간 편인데. 완화된 느낌
3. 효과 효능보다는 심리적 안전감 더 얻는 느낌 강함
(개인적으로 경험을 하고 느낀 점을 쓴 내용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