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타포티 345 모델 구매 시 필요한 용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포타 포티는 본체만 구매를 하시게 된다면 대략 난감한 상황에 놓을 수 있게 됩니다. 꼭 같이 사용을 해야 하는 필수 용품들이 존재합니다.
본체 포타포티는 용량별 크기,높이별로 모델이 각기 존재를 합니다. 다만 종류는 다를 수 있으나 기본적인 사용법과, 필요한 용품들은 거의 동일합니다.
현재 포타포티 345 모델인 경우네는 8만원 중반대에 구매가 가능하실 겁니다. 농막에서 놓고 사용을 하시는 분들은 용량이 큰 포타포티 565 모델을 구매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용량이 큰만큼 손이 덜 가는 게 장점이 될 수 있습니다.
용변을 꾸준히 버려줘야하는 포타포티인 만큼. 크기가 작으면. 적게는 3일마다 갈아줘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존재하므로 큰 걸 구매를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1.필요한 용품 -용변 분해제
용변 분해제는 꼭 필요한 포타포티의 필수 제품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타포티에 들어간 덩어리('')들이 포타포티 오수통에서 묽게 용해가 되도록 하는 제품입니다.
용변(덩어리) 분해제는 제일 많이 구매를 하는 제품이 크게 2가지가 있습니다.
1. 아쿠아 캠 블루 (aqua kem blue)
2. 포타팩(porta pak)
아쿠아 캠 블루는 사용시 냄새가 올라올 경우 포타팩 보다 좋은 냄새를 풍긴다는 잠정이 있습니다. 하지만 포타팩은 약간 화학적인 냄새가 아쿠아캠 보다 더 올라온다는 단점이 있지만. 분해력 만큼은 포타팩이 압승입니다. 포타팩은 아우카 캠 블루처럼 일정량을 조절할 필요 없이 한팩을 간단하게 넣어주면 되는 간편함도 큰 장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포타팩을 추천 드립니다.
가격은 15000 ~20000만원
사용법은 용변 분해제를 오수통에는 용변 분해제(포타 팩 익스프레스) 한 개와 +물(500ml) 정도를 미리 넣어 주시면 됩니다.
2. 포타포티 해피보울 (happy bowl)
(녹는 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포타포티 사용 전 포타 포티 안쪽에, 한 장 깔아 주시면 됩니다. 포타포티 오수통에 용변과 같이 깔끔하게 같이 들어가서 녹습니다) 포티 포티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해피 보울을 한 번만 사용을 하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용변을 처리할 수 있는 용품입니다.
1만 원대 - 수량- 50매
해피보울 대용품
해피보울을 사용을 하는 목적은 포타포티의 용변찌꺼기들이 묻는걸 방지하고 깨끗하게 사용을 하는 목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돈을 조금이라도 아끼고, 깨끗하게 사용을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바로 모기 살충제(에프킬라)를 이용을 하여 해피포티 안쪽을 코팅을 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에프킬라를 포타포티 안쪽에 일정량을 뿌려주게 되면 코팅이 되면서. 용변이 물과 함께 깨끗하게 내려가는 원리 입니다.
에프킬라를 사용시 꼭 포타포티 안쪽에 물기가 없는 마른 상태에서 뿌려줘야 합니다.
3. 아쿠아 린스-o
r 섬유 유연제
아쿠아 린스를 사용하는 걸 권장드립니다. 하지만 섬유 유연제를 사용을 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사용을 해도 상관없다고 하는데 저는 아쿠아 린스만 사용을 해서 섬유 유연제에 대한 정보는 알 수 없네요;
아쿠아린스는 청수통에 물과 함께 넣어 주시면 됩니다.
물(1+아쿠아 린스(맥주 컴에 3/2) (섬유유연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