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붕 뚫고 하이킥이란 시티콤을 아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나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2009년도에 하이킥 2번째 시리즈로 첫 방송을 시작하였다. 극 중 황정음은 "이사장"의 외동딸로 교생 실습생으로 출연을 하였다.
"황정음"이 하이킥에서 자주 써먹었던 유행어는 "합입만"이라는 유행어가 있다. 같이 동거를 하던 친구 부부인 "유인나" 와 "이광수" 부부가 뭐만 먹으면 "한입만"만 외쳐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붕 뚫고 하이킥이란 시티콤을 아는 사람이라면 어느 정도 나이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이 든다. 2009년도에 하이킥 2번째 시리즈로 첫 방송을 시작하였다. 극 중 황정음은 "이사장"의 외동딸로 교생 실습생으로 출연을 하였다.
"황정음"이 하이킥에서 자주 써먹었던 유행어는 "합입만"이라는 유행어가 있다. 같이 동거를 하던 친구 부부인 "유인나" 와 "이광수" 부부가 뭐만 먹으면 "한입만"만 외쳐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