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검은 색깔의 점은 데드 픽셀이라고 해서, 고칠 수 있는 확률이 극히 낮습니다. 하지만 스턱 픽셀이라고 하는 적색의 불량화소는 상대적으로 고쳐질 확률이 조금 더 있습니다.
그렇다면 데드 픽셀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픽셀 하나가 제기능을 다 하지 못하고, 기능을 상실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과거에는 이런 데드 픽셀이 당연시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몇 개의 불량화소는 A/S 대상이 아니었던 시절에는, 뽑기 운으로 모니터를 구매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렇다면 죽은 데드 픽셀이나, 스턱 픽셀을 어떻게 고치는 것일까요?
우리가 알고 있는. 대기업 제품은 무결점 정책을 펼치고 있기 때문에 무상 수리 기간에 이런 문제가 생기는 픽셀이 생기셨다면 바로 a/s를 보내서 무상 수리 또는 무상 교환을 받는 것이 제일 좋은 선택지입니다.
다음으로는 a/s 기간이 지났다면, 다음으로 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은 죽은 데드 픽셀 이나 스턱 필셀을, 뽀족하고 한 (연필, 이쑤시게, 면봉)등으로, 픽셀이 살아 날때까지, 일정한 힘으로, 살살 문질러 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저도 이 방법으로 데드 픽셀 하나를 살린 적이 있었는데, 확실히 이 방법으로 데드, 스턱 픽셀을 없앤 사례가 생각보다 많이 있습니다. - 어차피 a/s 기간이 끝난 상태이면 시도를 해볼 만한 방법입니다.
다음으로는. 데드 픽셀인 줄 알았지만 먼지가 들어가 상태입니다. 모니터 패널 사이에 조그마한 먼지가 들어가면, 데드 픽셀과 같이 검게 보이게 되는데.
이 먼지 제거는, 모니터 뒤판을 분리를 해야 하는 작업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손재주가 없으신 분들은 시도를 안 하시는 게 좋을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는 데드 픽셀이나 스턱 픽셀을 살려주는 사이트를 활용을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지만 확률은 극히 적기 때문에,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으신 분들은 해당 사이트를 활용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문제가 되는 모니터 부분에 해당 사이트에서 제공을 하는, 색상 변화 gif 이미지를, 겹쳐 놓고, 30분 이상 놓게 되면. 데드, 스턱 픽셀이 살아난다는 원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