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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남자 레이저 후기, 도대체 어디서 옮은걸까..

by ‚©®©«}=“₉¾⅟ 2021. 9. 2.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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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름 레이저 후기입니다  (3년 전에 레이저를 했습니다, 혹시 도움이 될까 해서 글을 쓰고 있습니다)

 저도 이게 사마귀인지도 몰랐습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사마귀가 2개인가 1개인가 있었고요 제가 스스로 발견을 했습니다. 다만 발견 당시 긴가민가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큰 점이 생긴 줄 알았습니다. 점이라고 생각하고

 

 

 

지내고 있었는데요 그게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지만 최소 3-4년은 지나도록 점으로 착각하고 살았습니다.... 그게 점인 줄 알았던 게 더 웃깁니다.

 

점이라고 착각한 이유.

 

저는 이 병이. 글에서 쓰긴 좀 뭐하지만. 이상곳에 가면 생기는 병이라고 알고 있었으며. 저는 여자 친구 있었지만. 이상한 곳은 평생 가본 적이 없었습니다. 

 

설마 내게 이런 병이...

 

도대체 어디서 옮았을까요.. 좀 찾아보니까. 목욕탕, 군대. 등등 옮을 수 있는 곳은 얼마든 있더라고요... 하여간 점이라고 착각하고 지내다가. 점이라고 생각하고 지내던 부위가 생각보다 간지럽습니다. 자주 긁었습니다.  신기하게.. (저 같은 경우에는 심하게 번지진 않았습니다) 긁어서 터지면 더 번진 하고 하는데. 저는 그렇게 까진 안됐습니다. 

 

4년 동안 점이라고 착각.

 

계속 말하지만. 정말 점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연히 검색을 하다가, 이게 곤지름일 수 있다는, 생각이 도달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진지하게 관찰을 하였습니다. 근데...

 

정말 점이랑 자세히 보면 다릅니다.

 

점과 틀린 점 색이 틀리며, 볼록 튀어나왔습니다, 그리고 오돌토돌한 것들이 한데 뭉쳐져 올라와 있는 형태입니다. 자세히 관찰을 하셔야 알 수 있습니다. 

 

쪽팔림을 무릎 스고, 병원에 전화를 했습니다.

 

정확하게 증상을 이야기하니 친절하게 내원을 하면 바로, 알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바로 그날, 개인  비뇨기과에 내원을 했습니다.(남자 간호사만 있는 비뇨기과가 있습니다 저는 처음부터 남자 간호사만 있는 곳으로 검색을 했습니다. ) 의사 선생님이 바로, 관찰을 하시더니. 단 몇 초도 안돼서, 사마귀 맞다고 하시더라고요.  진짜 단번에 알아보셨습니다. 뭐 이런 종류의 병을 매일 보시다시피 하실 테니..

 

 

 

레이저 치료를 했습니다.

 

레이저 치료는 제가 한 곳은 의사 선생님과, 남자 간호사분 1분이 진행을 하시더라고요.  치료는 진자 간단하게 끝나더군요, 그냥 지지는 거예요. 레이저를 쏠 때 조금 따끔합니다. 그리고 치료 후 피부가 조금 음푹 패어 없어집니다. 약이랑 연고를 처방을 받습니다. 약은 꾸준히 먹어줬고요. 치료를 한지 좀 오래돼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같은 병원을 한번 더 내원을 해서. 의사 선생님한테 중간 점검을 받았던 걸로 기억을 합니다.

 

혹시 저 같은 병을 지니고 있으신 분들은 내원을 하셔서 진단을 받아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개인이 판단을 하기가 좀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정말 점일 수 도 있고요.

 

의사 선생님의 당부 말씀

 

여자 친구나 부인이 있으면. 꼭 같이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를 하시더라고요, 저는 그때 솔로여서 쓸쓸하게 없다고 말씀드렸더니 웃으시던 게 아주 기억에 남아 있네요.

 

치료 비용

 

저같은 경우에는 치료 비용이 7만원인가? 하여간 10만원 전후로 낸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확실한건 큰비용이 들이 않았습니다. 발견당시 정말 세상 무너지는 느낌인데. 사실 치료를 받고 나면. 한결 개운해집니다. 의사 선생님이 친절하셔서. 별거 아니라고 하시더라고요. 그게 참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재발

 

남성 사마귀는 생각보다 재발률 높다고 하는데요 저 같은 경우에는, 레이저 치료를 받고, 다시 재발은 현재까지 안돼더라고요. 특별히 관리를 해준건 없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준 약만 꾸준히 초반에 다 먹은게 다였습니다.

 

 

예방으로 가다실 백신을 맞아야 할까?

 

가다실이라는 백신이 있습니다, 곤지름을 예방, 또는 재발을 방지를 해주기도 한다고 하는데, 다시 재발이 빈번한 성병이다 보니. 확실히 하기 위해서는 가다실을 미리 접종을 하시느것도 좋은 예방법입니다. 

 

이 곤지름이라는게, 한번 걸리게되면. 재발이 되는 경우가 흔한데. 특히 안좋곳(부위)에 재발을 하는 경우에는, 수술하기도 매우 까다롭습니다. 요도, 점막, 항문, 구강 등에 옮겨 재발이 되기도 합니다.

 

 

재수가 정말 없는 케이스는- 성대에서도 발견이 되기도 한다는데 그걸 예방을 해주는것이 가다실이라는 백신입니다. 

 

가다실 백신 종류에는 2가, 가다실9와 가다실4가 있는데 

우리나라는 2,4,9 백신을 모두 사용중에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이 가다실 백신을 보통 가다실9를 접종을 주로 하게됩니다.

 

-추천-

1. 제발 성병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2. 혼자 끙끙 고민하는, 환자들에겐 희망

3. 병원 서비스 이렇게 이용하자 

가다실9 접종 스케줄
1차 접종 0개월
2차 접종 2개월
3차 접종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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