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 수도권등 전면 거리두기 4단계를 시행을 했습니다. 그런데 집합 금지가 없는 동해권에 작년에 비해 사람이 3배 가까이 인파가 모였다고 합니다.
제주또한 이들만 해도 3만명이 넘는 관관객이 유입이 되면서, 확진가 15명으로 늘어 거리두기 3단계인 격상 단계까지 갔다고 하네요.
일단 강원도 관계자도 인파가 너무 몰려, 사회적 거리두기를 단계 조정에 대해서 깊게 고민중이라고는 합니다.
마스크와 손소독제 같은 기본적인 개인 위생을 철저히 하는것이 중요한 요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