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에서 막내 홍은채의 별명인 만채 뜻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006년생 11월 10월 생 현재 나이 2023년 기준 만 16세의 k고딩인 홍은채는 르세라핌에서 막내+직업만족도가 가장높은 케릭터로 각광을 받고 있는 걸그룹 멤버 입니다.
르세라핌 멤버들이 막내인 홍은체를 보고 "만채"라고 불리기도 하는데요, 이 별명을 만들어 낸것은 그룹의 맏언니인
"미야와키 사쿠라"가 우연히 붙여준 별명이기도 합니다.
홍은채는 왜 만채가 되었을까?
사쿠라는 한국어를 꽤 잘하기도 하지만 아직은 어설프면이 있어 간혹 한국어를 해깔리기도 합니다.
막내 은채와 둘이 연습실에서 엎드려서 카메라를 두고, 대화를 이어나가는 도중, 상황극을 하던 두사람은, 사쿠라가 은채를 보고 "만채"라고 불렀고 그걸 들은 은채가 빵하고 터지면서 둘이 엄청나가 웃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만채라고 사쿠라가 불린 이유는 "막내+은채" 라는 의미를 합축적으로 자기도 모르게 나왔던 것이라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보면 막+채가 맞지만. 사쿠라는 그당시 은채를 보고 만채씨라고 불렀습니다.
그 뒤로 은채는 만채씨가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