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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힘이다

불독 키우면 안되는 이유-퍼그 프랜치 불독을 반려견으로 추천하지 않는 이유

by ‚©®©«}=“₉¾⅟ 2022. 3. 14.

수의사들이 제일 키우지 말라고 도시락을 싸들고 말린다는 견종 1위가 바로 불독입니다. 매우 못생기고 머리가 크며, 희귀하게 생긴 외모로, 되려 더 인기가 많은 견종인 불독을 왜 키우지 말라고 하는 것일까요?

 

불독을 키우지 말아야 하는 이유

 

1 불독은 유전적으로 매우 불안적인 견종입니다. 잉글리시 불독, 프렌치 불독, 불도그가 들어간 견종은, 모두 포함이 됩니다.

 

네덜란드와 다른 유럽 국가에서는 불독을 (불도그,프렌치,퍼그) 단두종의 교배를 법적으로 금지를 시키고 있습니다.

불독를 selective breeding을 계속 지속을 하여, 교배를 하다보다, 불독과의 종들의 대다수는 호흡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불독의 취약한 건강

 

1- 수술받는 불독인 경우- 마취 리스크가 다른 경종에 비해 매우 높습니다

2- 수술 이후 계속적인, 폐렴으로 입원하는 사례가 매우 높습니다

3- 더위와 습도에 매우 민감하고 취약합니다.

4- 불독과의 개들은 아토피와, 늘어진 피부 사이사이에 심한 염증을 달고 삽니다.

5- 불독과의 동물은 고관절이 매우 약해, 퇴행성 관절염, 십자인대, 파열 등의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6- 불독은 유전적으로 매우 불안하기 때문에, 태어날 때부터, 척추 문제가 안고 태어납니다.

7- 꼬리가 말려 들어가는 유전병인 screw tail이라는 병이 있을 경우에는 수술을 해줘야 합니다.

(수슬을 하지 않을 경우, 꼬리 안쪽에 농이 차서, 피부 괴사가 생길 수 있습니다.)

 


위에 대한 불독의 건강 문제로만 보아도, 상당히 재력이 있지 않는 일반인라면, 치료비에 대한 부담으로 인해서 , 파양 되는 경우가 많은 견종 중에 하나입니다. 불독은 생각보다 파양, 안락사.  이유가 없이 호흡 곤란등로. 사망을 하는 사례가 많기 때문에, 멘탈관리가 힘드신 분들이라면, 불독이란 견종을 추천하지 않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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