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노트북을 사용을 하다 보면, 윈도우 진입이 되다가, 다운이 되기도 하고 팬만 도는 증상도 보이는 등 여러 가지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가 있습니다 보통 이런 경우에는 간단하게 램을 접축면을 지우개로 지우고 다시 램을 장착을 하면, 부팅이 제대로 되는 경우도 있지만. 노트북 고장의 30프로 정도는, 바이오스가 꼬여서 생기는 오류라고 보시면 됩니다.
노트북이나. 본체 메인보드에 붙어 있는 바이오스롬 물리적으로 리셋을 시켜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제로 물리적으로 바이오스를 리셋을 시켜주시면, 방금 전까지 부팅이 되지 않았던 노트북이 제대로 정상적으로 작동을 하는 경우가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바이오스롬 리셋에 필요한 장비로는 일자 드라이버나- 철로 된 핀셋이 필요로 합니다. 노트북의 뒤판을 열어, 메인보드를
보시게 되면 여러가지 다이오드, 모듈 등이 보이실 텐데요, 우리는 여기서 복잡한 건 다 집어치우고 글자만 찾아 주시면 됩니다 RIC RESET이라는 글자와 한께 > 방향 표시 쪽에 납떔을 한 2개의 위치에 일자 드라이버나 핀센으로 2개의 접점을 몇 번 터치를 해주시면, 바이오스 롬 리셋이 완료가 됩니다.
이상태 방법을 시도를 하실때 유의사항은. 노트북 메인보드 기판에 달려있는 수운 건전지가 제대로 붙어있어야 합니다.
수은건전지가 제대로 붙어 있고, 용량이 남아 있어야 위의 접점을 쇼트 시켜줘야 리셋이 완료가 되어집니다.
사실 위의방법대로 하면 한성컴퓨터나 LG컴퓨터 아우스 컴퓨터등 여러가지 컴퓨터 브랜드도 같은 방법으로 하면 메인드보드 바이오스가 꼬여서 생기는 문제는 보통 해결을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