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노트북 그램을 사용을 하다가 커피를 쏟아 버렸습니다. 여기서 보통 물이나 커피를 쏟게 되면 당황을 하시는데요. 당황을 하지 마시고, 바로 노트북을 뒤집어서. 키보드에 들어간 커피(물)를 중력에 의해 최대한 빼주시는 게 포인트입니다.
그리고 전원을 차단을 해주시는 게 2번째입니다.
그렇다면 얼마나 키보드를 뒤집어 놓고 있어야 할까요? 뒤집어 놓은 상태에서 마른 수건으로 물기를 최대한 빼주시고,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최소 1시간 이상은 뒤집어 놓으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여기서 물기를 최대한 말리겠다고 뜨거운 드라이기로 말리는 행위는 비추합니다. 열기로 인해서 키보드 상판에 녹는 경우가 있습니다. 드라이기를 사용을 하실 거면, 차가운 바람으로 말리시는 게 좋습니다.
키보드 상판 분리를 할 수 있으신 분들은 분리를 해서 안쪽에 물이 스며들었나를 육안이나. 손으로 만져서 확인을 해주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나, 쉽게 분리를 하기 어려우신 분들은. 근처 서비스 센터나. 사설업체를 통해서, 노트북 안쪽에 들어간 물들을 처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쏟아서 노트북 안쪽에 들어간 물이 상당하다면, 웬만해서는 전원을 켜서 확인을 해보는 행위는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