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가 됐건, 집에서 키우던 고양이가 됐건 간데 암컷 고양이가 "캬악"소릴 이유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평소에 사납지 않았던 "암컷" 고양이가 갑자기 그런다면 뭔가 이유가 있는것이 분명한데. 지금까지 고양이를 키워본 경력만 10년이 넘어가면서, 여러 가지 상황을 겪어 봤지만, 착했던 고양이가 갑자기 이러는 이유로 가장 큰 건.
1. 새끼 고양이가 주변에 있을 때.
2. 발정기가 왔을 경우에도 확률적으로 갑자기 "캬약"소리를 낸다
암컷 고양이가 갑자기 그러는 건 이유가 있다. 새끼가 보이지 않더라도 , 분명히 "어딘가" 숨어 있을 확률이 높다. 카약 소리를 내는 건 본능적인 이유이다. 길냥이에게 밥을 주는 사람이라도, 갑자기 그런다고 "미워" 하지 말고 잘 관찰을 해보길 권장한다.
새끼 울음 소리나, 냥냥 새기들이 관찰이 되었다면, "고기"나 고양이 캔을 몇 개 주기적으로 따서 주는 것도 새끼를 키우는 고양이에게 "건강"을 챙겨줄 수 있는 방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