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컵밥은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는 "인스턴트" 음식이다. 들어간 구성도 생각보다...(개인적인) 간혹 밖에서 정말 밥을 먹을 수 없는 상황이라면 간단하게 먹을 수 있다. 낚시나. 등산가서도 먹을 순 있겠지만. 전자레인지가 없다면 "인내"심이 필요할 수 있다. 정말" 귀찮은 거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약간 비추를 한다.
주의사항과 몇 가지 아이템이 필요하다. (국물 컵밥인 경우 예시-(의정부 부대찌개)
전자렌자가 있을 경우
1 전자렌지에 모든 내용물을 투하한다 (햇밫, 국물, 소스, 건더기)
2 컵밥 안쪽에 물 제한 선이 표기가 되어 있는데 선까지 물을 "추가" 하여 넣어준다.
3 전자렌지에 찬물이면 4분 뜨거운 물을 넣을 경우 3분을 돌려주자. (전자레인지 와트수에 따라 1분 추가 및 줄임)
4. 전자레인지가 제일 간편한 편이다.
전자레인지가 없는 경우
1. 이제 전자 레인지기가 없는 경우에는 "냄비"가 필요하다.
2. 모든 소스와 건더기를 넣고 물 200ml를 추가로 넣어 준다.
3. 물이 끓기 시작을 하면, "햇반"을 넣고 "1분 30"초를 더 끓인 후 저어먹는다.
전자레인지가 없는 경우에는 "물 조절"을 실패할 경우가 많다. 200ml를 맞추기 어렵다고 생각되면 컵밥 용기에 모두 때려 넣고 "용량선"까지 물까지 넣어준다. 그리고 일반 냄비에 덜어 넣어서 통째로 끓이리는 방법을 추천한다.
컵밥은 "특히" 국물 쪽은 "물 조절"을 실패할 경우에는 "일반라면"과는 달리 본연의 맛과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이다.
일반적으로 먹는 "양"이 있는 어린이라면, 컵밥 한 개는 부족할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