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섬을 방문을 하면 제일 조심해야는 것은 바로 뱀들입니다, 섬이지만 아주 다양한 독사들이 서식을 하는 섬인 오키나와는 특히 하브라는 뱀이 제일 골치거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금까지 하브에 물려 사망을한 주민들이 셀수 없이 많으며,아직까지도 하브에 물려 고통을 받는 주민들이 매년 꾸준히 있다고하니. 오키나와섬에 독사가 얼마나 많은지는 알수 있는 대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100년전에 들여온 몽구스
오키나와 섬 주민들이 뱀에 물려 사망하는 사례가 꾸준하자. 뱀의 천적으로 알려진 몽구스를 섬에 들여와. 뱀의 개체수를 줄이려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몽구스는 뱀을 잡아 먹기도 하지만 좀 더 손쉬운 먹잇감인 파충류인 도마뱀과 새를 잡아 먹었지. 정작 주민들이 잡아 먹길 원하는 하브(독사)는 거의 잡아 먹지 않는다고 합니다. 골치거리로 전락을 해버린 몽고수를 퇴치하는 작업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브는 출혈독
하브 출혈독을 지닌 뱀입니다. 하브한테 물리기 되면, 피부 조직이 괴사가 진행이 되는데, 빠르게 치료를 받지 않으면 위험합니다. 제빨리 주변 사람에게 뱀에 물렸다는 사실을 알리고, 혼자 있는곳이 외딴 곳인데 뱀에 물렸다면 빠르게 구조요청을 하셔야 합니다. 뱀에게 물렸을때는 빠르기 응급 처리를 하는게 중요합니다. 뱀독이 혈관을 통해 빠르게 온몸에 퍼는걸 방지 하는게 중요합니다. 최대한 몸은 안움직여야 하며, 그늘에서 편안하게 구조를 기다려야 합니다.
뱀에 물렸을시 현자에서 해야할 것들
1. 뱀에 물린 현장을 빠르게 벗어나자.
2. 뱀을 잡으려고 하지말자
3. 뱀에 물린 부위를 끈을 물어 줄때는 삼장에 가까운쪽을 묶어준다.
4. 너무 세게 끈을 묶지 않도록 한다. 너무 쎄게 끈을묶을 경우. 조직이 심하게 망가질 수 있다고 한다.
하지 말아야하는 행동
1. 물린 부위 독을 빨아 내는 행위 -
2. 물린 부위 칼로 도려내기
3. 얼음으로 물리 부위 냉찜질하기.
일본 위급시
우리나라와 마찬가지로 소방소는 119 경찰서는112번 입니다. 응급실에 도착을 하면, 의사분들이 항독소주사를 나주실겁니다. 피가 응고되는걸 방지하기 위해서 2차적으로 다른 형태의 치료가 진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