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자동차 자차 들으실 때 매우 고민되시죠? 작년에는 아무런 사고 없이 지내서, 자차를 들었던 게 매우 아까우실 겁니다
몇 가지 예를 들어서 자차를 들면 좋은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근 10년 정도 운전을 하면서 큰 사고 없이 자동차 운행을 해오고 있습니다- 물론 자차는 10년 내내 꼭 들어서 운행 중입니다
- 자차를 넣음으로 써 10년 동안 내가 납부를 했던 금액
10년으로 따지면 자차에 대한 금액만 하더라도 상당한 금액을 -보험사에 납부한 셈입니다
-특히 무사고인 경우에는- 자차비용은 사실-아무런 혜택을 못 받고, 공중으로 날아간(보험사 입속으로) 셈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 11년째 운전을 하던중
가만히 신호를 지키고 있던- 제차를 들이받고 자동차를 폐차를 해야만 했습니다- 상대방 운전자는 한국사람이 아녔습니다- 은근 공단에서 일을 하고 있는 외국인이었습니다
일단 보험이 책임 보험만 들어 있는 차량과의 사고인 경우에는- 보험 처리를 하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대파된 차량과
제가 입원 치료를 해야 하는 부분 그리고, 상대방과의 합의점을 찾기란 매우 어렵습니다
하지만 자차가 들어 있는 경우- 운전자 보험이 들어있는 경우 - 특약이 들어 있는 경우에는 이야기가 매우 쉽게 흘러갈 수 있습니다-
대파된 차량의- 수리비와 보상 그리고 입원 치료비를 그간 10년 동안 무의미하게 들었던 자차와 운전자 보험으로 한 번에 메울 수 있었습니다
만약에 11년째에 자차와 운전자 보험을 안 들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보험은 이렇게, 의도치 않게 발생을 하는 사고를 한 번에 보상을 받을 수 있는 원기옥 같은 존재입니다-
여러분들도 한번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번년도도 무사고겠지라고 자만을 하시다- 사고 발생 시 - 목돈이 날아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