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왜 가시나요? 그냥 짜장면 먹으러, 혹은 낚시. 아니면 그냥 호기심 또는 관광 목적? 마라도는 대한민국에 최남다네 위치한 섬으로, 방송에서 간간히 예능 소재로 나오는 섬입니다. 한번쯤은 가볼만 한곳입니다. 추억을 만들러 출발해봅시다.
마라도 가는 방법
마라도 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마라도 배타는 곳에서 승선 하시면 됩니다.
1.제주도 간다.
2.마라도해양도립공원에 위치한 -마라도가는 여객선을 통해 마라도에 갈수 있습니다.(간단하쥬)
주의사항
마라도를 가기위해서는 여객터미널에서 "승선신고서"를 작성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성명. 성별, 생년월일, 연락처등의 개인정보를 작성을 하는 표입니다. 여기서 '신분증"이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에 꼭 신분증은 지참을 하셔야 합니다.
마라도는 1시가30분 정도면 모든 섬의 구석구석을 돌수 있을 정도의 크기의 작은 섬입니다. 그렇다고 해도 떠나는 뱃시간을 놓치는 경우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마라도를 하룻밤 더 있으실 것이 아니라면, 꼭 배시간과. 출항전 최소 10분전에는 미리와 있는게 좋습니다.
여객선 내에서는 음식물을 팔지 않기 때문에. 마라도에서 파는 음식을 드실것이 아니라면 미리 준비를 하시고 가시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마라도에서는 24시간 편의점이 존재 합니다. 아니면 짜장면과 탕슈육을 드셔야 합니다. 짜장면 가격은 7-8천원 비싼건 1만원 정도 하며, 탕슈육은 1만원대로, 육지와 비교를 하면 조금은 비쌀 수 있습니다.
여객선 가격표
가격은 현재 마라도 주민이나. 국가 유공자가 아니라면 성인에서 부터 유아 그리고 사회 계츠 별로 가격대가 다 다릅니다.(할인률도 각기 다름)
유아 24개월까지 -무료 라는점
구분 | 편도가격 입니다 (왕복인 경우 x2) |
성인 | 9000 |
청소년 | 9000 |
어린이 | 4500 |
장애인(1-3급) 보호자 1인 | 4500 |
장애인 (4-6급) | 7200 |
경로 | 7200 |
유공자 | 7200 |
군인 | 8000 |
정기 운항 시간 표
(제일 중요한건 기상악화나 다른 불가피한 상황으로 인해 운항이 중단 또는 연기 되기도 하기 때문에 꼭 사전 예약또는 문의를 하시는게 포인트 입니다) 064-794-66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