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갓집 양념치킨은 먹어보신 분들은 다른 치킨을 먹다가도 특유의 양념 맛으로 인해서, 다시 한 번씩 찾게 되는 메뉴인 거 같습니다. 그래도 뼈 있는 양념 치키 늘 드시는 분들은 양념치킨을 먹을 줄 아시는 분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이유는. 처갓집 양념치킨 순살은 가격이 일반 치킨 보다 1천 원 더 비쌉니다. 그리고 양도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둘이 드실 경우에는 필히 2마리를 튀기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처갓집 양념 치킨 순살 추천을 할까?
처갓집 양념치킨의 순살 비율은 퍽퍽 살 6~70퍼센트가량 되는 것 같습니다. 초반에 위에 튀겨서 올려진 닭들을 먹다 보면 하단에 깔린 다리살과. 부드러운 엉치살 부분은 생각보다 많이 않아. 이거 치킨을 먹는 건지 아니면 치킨 텐더를 먹는건지 헷갈릴 정도입니다.
이 글을 보신 분들은 억까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역마다 매장마다. 퍽 살과 vs 다리살 or 엉치살 비율이 차이가 많이 난다면. 매장 문제일 수 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하지만 개인 적으 퍽 살을 치킨값을 (19000원)을 내고 먹을 값어치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럴 거면, 치킨 너겟이나. 텐더를 (추천 - 치킨 텐더 보러가기) 먹는 것이 가성비가 더 좋고 맛도 더 있습니다. 처갓집 양념치킨 브랜드는 제가 즐겨 먹는 브랜드이지만, 순살만은 추천을 못 드리겠습니다.
퍽살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께서는 좋아하실 수 있겠습니다. 다만. 다리살이나. 날개를 좋아하시는 분들은 퍽살이 많은 편이지 주의 하여, 배달을 시키시는걸 권장 드립니다.
먹으면서 돈이 아깝다는 생각까지 할 정도로 퍽살 비율이 너무 높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