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에서 누진세가 적용되는, 라인에 걸쳐 있는 집안사정이 있으시다면.지금 당장 컴퓨터 본체의 전원 옵션을 변경을 해주시면. 한달 몇만원은 아낄 수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혼자 살다가. 부모님과 함께 살게 되었습니다. 기존에 쓰던 데스크탑을 가지고 본가에 들어가자마. 누진세로 인해서 전기세가 10만원 이상이 더 나오게 되었습니다. 도대체 뭐때문에. 이렇게 전기세가 나갔을까 생각을 해보니.
제일 많이 사용하는건 바로 컴퓨터 였습니다. 주범이 컴퓨터라니..
혼자 살때는 전기세가 많이 나오지 않았는데..
이유는 누진세 적용이 되는 가정집에, 컴퓨터 본체가 하루종일 돌아가자 마자 전기세 폭탄을 맞은것입니다.
이유야 어쨌든 저는 기본적으로 - 고성능 모드로 사용을 하는 유져였습니다.
그리고 모니터는 최대 밝기로 보았지만,
현재는 균형조정과, 모니터 밝기 조절로 인해서 누진세의 늪에서 벗어 났습니다.
차이가 많이 날까?
개인이 사는 집이나 누진세 압박이 없는 곳에선, 전기세 차이가 많이 나지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가족구성원이 많은 집에선, 균형조정과 모니터 밝기 조절로 전기세 부담을 확실히 줄일 수 있습니다.
윈도우 전원 옵션
균형 조정으로 변경을 해주시 바랍니다. 고성능 모드는 cpu의 컨티션을 항상 100프로 되어 있기 때문에 전기소모량이 꾸준합니다. 하지만 균형 조정은 100~5퍼센트까지, 상황에 맞게 자동적으로 조정을 하기 때문에, 전기세가 확실히줍니다.
균형 조정이 제일 무난합니다. 절전 모드는 최대 프로세서 상태가 높지 않아서, 효율이 좋지 못합니다. 고성능 모드를 굳이 사용할 필요도 없는게. 사실 100프로 cpu 성능 계속 유지를 할만한 작업을 하시는게 아니면. 균형 조정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우리는 평소 인터넷과 동영상 넷플릭스를 볼때 cpu를 100프로 사용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전성비가 좋은 그래픽 카드로 변경을 하시는것도 전기세를 낮추는 방법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