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이 있을때는 팬티가 잘있다가도, 걷거나. 움직임이 많을때. 팬티가 자꾸 이상한 곳에 심각하게 불편하게 만들때가 있습니다. 팬티를 어떤것이 문제라서 이런 현상이 생길까요?
1. 타이트한 팬티or 헐렁한 팬티
타이트한 팬티와 헐렁한 팬티에 관계없이 불편한 증상이 계속적으로 일어나는 이유는 따로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걸어갈때 마다. 골반위에 걸쳐 있는 바지에 혁대 부위와, 팬티 고무줄 라인이 타이트 하게 혁대로 이중으로 맞 물려 있을때, 생기는 현상입니다. 또한 팬티가 작을 경우 이 현상이 더 발생합니다.
해결 방법은 없을까?
- 팬티 싸이즈를 크게, 입는 방법도 있으나. 간단하게 해결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팬티라인과 바지라인을 같은 라인 -즉 골반 위로 겹쳐 입지 말고, 바지라인아래 팬티라인을 아래로 내려 입어주면, 됩니다.
바지혁대와 팬티라인이 겹쳐져 있는 경우, 아무리 팬티를 내려 입으려고 해도, 혁대에 고정된 팬티라인이 고정된 상태이므로, 걷다보면, 다시 속옷이 올라가게 됩니다.
전체적으로 속옷, 고무줄 라인을, 바지 혁대 라인, 아래로 내려서, 입어주는것이 핵심입니다.
밸트를 하지 못하는 옷이나. 신체 특성상 속옷과 밸트를 잘 겹쳐지는 옷이라면 노버클 허리띠같은 걸로, 바지를 올려 입는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