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 블랙 위도우가될 재목인가? 플로렌스 퓨에 대한 인기가 아주 많이 올라갔습니다. 박찬욱 뮤즈로도 알려진 배우인데요, 그녀는 1996년1월3일 생으로 젊은 배우입니다.
잉글랜드 출신의 배우,영화 폴링을 통해 데뷔
"리틀 드러머걸"에서 거장 박창욱 감독에게 발탁이 된 배우로 알려져 있습니다.
존 르 카레의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리틀 드러머걸은 2018년 10월에 bbc방송을 통해 첫 방송을 하였습니다. 6부작으로 만들어진 드라마 입니다. 개이적으로는 1-2편을 시청 후 제 스탈이일 아니라서, 이 후의 시리즈는 시청하지 않고 있는 드라마 입니다.
제일 흥미로운 사실은
그녀가 앞으로 2대 블랙 위도우가 될지 안될지에 대한 논쟁은 팬들 사이에서도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이미 그녀가 2대 블랙 위도우가 맞지 않냐라는 의문점을 남기는 팬들도 있지만 공식적으로는 "플로렌스 퓨"가 "스칼렛 요한스"를 이를 정확한 후보자라고 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옐레나 벨로가(극중 블랙위도우)를 매력적으로 표현을 한 플로렌스 퓨에게 입덕한 남성 팬들이 많아 그녀가 출연한 작품들을 한번 나열을 해봤습니다.
더욱 흥미로운 사실은 디지니 플러스에 방영될 "호크아이"에 그녀가 출연 확정이라는 점입니다.
앞으로 넷플릿스 보다 디지니 플러스 가입자가 늘게될지에 대한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솔직히 저도 넷플릭스를 가입해 놓고 최근 몇달간은 영상 시청을 하지못하고 있는데. 이유가 어쨌든 손이 가지 않는건 사실입니다. 저도 디지니 플러스로 갈아 탈지 내심 고민중에 있습니다.
가격정책은 일단 한국기준으로 발표를 하지 않았지만, 넷플릭스와 동일 하던가 약간은 비쌀것이라고 추측이 되어 집니다. 가격적으로 매력적이라면 넷플릭스 기존 가입자들의 대량 이탈이 될 확률이 있다고 봅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신가요?
댓글 확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