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나프탈렌 효과가 있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냉큼 다이소에 가서 1천원짜리 나프탈렌 2개를 구매를 했습니다. 제일 문제는 나프탈렌이 밀봉된 상태인데도, 화장실가서 나는 나프탈렌 냄새가 올라온다는 점입니다.
나프탈렌은 정말 냄새가 지독한 녀석이군....
냄새가 독하니. 고양이들이 오지 않는다는 말이 사실이였군.. 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밀봉된 나프탈렌을 개봉을 하자. 냄새가 정말 ,지독했습니다. 공공화장실에서 나는 엽기적인 냄새가 온방에 퍼졌습니다.
나프탈렌 살포위치
나프탈렌 살포 위치는 고양이가 자주 출몰을 하는. 곳과. 짬 타이거들이 먹이를 먹기 위해서 오는, 음식물 쓰레기가 있는 장소, 그리고 동네 캣맘들이 주는 곳곳에 뿌리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우리 집에 출몰을 하는 곳은 평상과. 가끔 어미 고양이들이 새끼 고양이를 낳는, 곳곳의 구멍에 나프탈린들을 뿌렸습니다.
나프탈렌 살포 1일차
창문을 열어 놓으면, 공중 화장실에 있는 착각을 할정도로 냄새가 집안 곳곳으로 침입을 했습니다. 문을 닫고 살자니 . 답답하고. 첫날부터. 고양이 퇴치를 위해서. 이런 고생 쯤이야 하고 참았습니다.
3일차
전혀 고양이들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 . 냄새 또한 가시지 않았습니다. 특히 바람이 집쪽으로 부는 날에는, 사람이 미치는것 같습니다. 냄새 때문에. 그렇다고 그 냄새 때문에 고양이들이 오지 않는것도 아닙니다.
1주차
포기했습니다. 나프탈렌을 뿌린것들은 최대한 회수를 했습니다. 그리고 쓰레기봉투에 직행. 다만 뿌린양이 많아서 그런지 다 찾지를 못하겠습니다. 뿌린후 냄새가 100이라고 하면 회수를 하니 못찾은 나프탈렌으로 인해 20~30퍼센의 냄새 강도로 낮아 지더군요. 다만 여전히 나프탈렌 냄새로 인해 사람이 고통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