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분들이 곤지름이란 성병에 걸리게 되면, 가장 두려운 것이 병원 선택을 것입니다. 여자 간호사 분 앞에서. 치료를 받는다는 게 쉬운 선택은 아니실 거예요. 저도 곤지름 치료를 받을 때 병원 선택을 할 때 가장 면저 여자 간호사가 없는 병원이었습니다.
여자 간호사가 없는 병원이 있다고?
있습니다. 남성 전용병원이 따로 존재합니다. 저도 처음에는 설마 있을까 하고 하고 검색을 하다가 광고를 보고 들어가 보니 집 근처에 하나 있더군요, 후기를 먼저 보았는데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것은. 남성분들의 후기 중에 쪽팔린 게 덜하다고, 치료(레이저)가 생각보다 간단하다고 하더라고요
두려움이 있다고 해도 그냥 출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회사에 다니시던가 학생이든 간에 하루 시간을 내시고 내방하시면, 금방 끝납니다. 다만 레이저로 지지는 치료이다 보니. 따끔 하긴 합니다. 더욱이 여자 친구나. 부인이 있으신 분이 이병에 걸리시며, 자궁경부암에 직결적인 성병이다 보니. 꼭 가다실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가다실은 예방접종하는 게 좋다고 하는데 특히 연인 관계 부부 관계라면 두 분 맞는 게 좋다고 하더라고요.
확실한 건 치료를 받고 나서 재발이 되느냐 안돼느냐에 대한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 곤지름은 재발률이 매우 높은 성병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만 치료비용이 조금 부담이 되는 시는 분들은 실비 보험이 적용이 되니 한번, 현재 본인의 보험 상태를 확인을 하시는 것도,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시리라 생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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