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잘 챙겨 먹는다고, 하는 1인 가족 남자입니다. 그런데로 혼자 3끼는 꼬박 챙겨 먹고 있습니다. 귀찮더라고 몸생각하면 웬만하면 집밥을 먹을려고 노력을 합니다. 다만 신기하게 밥먹을 먹고 나면, 단게 더 땡깁니다. 초콜렛 과자, 치킨등 배가 부른데도, 다른 간식들이 땡기는 이유가 뭘까요?
1. 너무 빨리 먹어서 그렇다?
너무 빨리 밥을 먹게되면 포만감을 느끼기 전에, 식사가 끝이나게 되서 뇌에서 계속적으로, 다른 음식을 섭취하라는 신호를 본낸다고 하는데, 저는 생각보다 밥을 빨리 먹는 편은 아니라서 밥을 빨리 먹는것과는 별개라고 생각이 되어지더군요.
보통은 식사 이후 30~40분이후 혈당 수치가 피크를 찍히는데, 30분 이전에 식사가 끝나게 된다면, 뇌에서는 아직도 밥을 덜 먹은 상태라는 인식을 합니다. 혹시 밥을 너무 빨리 먹는 분은들은- 30분 이후까지 식사 시간을 늘려보시는것도 방법입니다.
2. 평소 스트레스를 잘 받는 스타일이다
평소 작은 일에도 민감하거나. 폭팔적으로 신경질을 자주 내는 사람들이. 단걸 자주 먹는다고 합니다. 단게 자주땡기는 이유는, 감정적으로, 단걸 먹게 되면, 온수해지는 원리이기도 한다는데요, 사람은 평소 기분이 안좋아지면, 다시 기분이 좋아지기 위해서, 다른 무언가를 찾게되는 습관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것 들이라고 하면 우리가 평소 "중독"이라고 불리어지는 것들 "담배" "커피" "카페인" "술" 등 우리가 평소에 즐겨 먹는 기호 식품들입니다.
3. 개인적으로 단게 계속 땡기던 이유를 찾았다
식사 이후에도 단게 너무 땡기기도 했지만. 평소 웬지 가만히 있으면 집중이 안되며, 두근두근하는 뭔가 모를, 긴장감과 우울감이 있었습니다. 또한 손발이 자주 저렸으며, 밥을 먹고 나서는 식곤증으로 인해 낮잠을, 30~1시간 가량 자게되더군요,
저는 영양부족인것으로 결론이 나더군요. 평소 즐겨 먹는 음식들이, 가공식품, 치킨, 피자, 콜라등 "초가공"식단이 대부분이였습니다. 또한. 식물성음식을 잘먹지 않아서, 식습관이 좋지 못했습니다.
가장 유력했던 병명으로는 "하지불안장애" "자율신경실조증"등 신경쪽으로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이 되어지긴 했는데. 정확한 병명과는 틀리게 "심각한" 중증으로 까지는 판단이 되어 지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증상쯤으로 여겨졌습니다.
다행이도 비타민과. 다른 영양제를 복용을 함으로써, 상당히 개선이 되어졌습니다 가장, 자주 챙겨 먹는 보조 식품으로는 "마그네슘"입니다
마그네슘은, 우리몸에 부족할 경우 불안 증상 우울증, 두근거림, 빈혈등 다양한 증상으로 부족한 상태를 알려주는 영양소입니다. 마그네슘은 피검사로는 "부족"한지 충분한지에 대한 지표를 뽑아 낼수 없다고 하니. 평소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가 있는 음식들이 자주 먹지 않는다면, 마그네슘 부족 증상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가있는 식품과 하루 섭취량에 대해서 알고 싶으시다면 아래 자료를 참조"
단음식이 매일 땡기고, 불안한 증상이 계속되는 이유는 뭘까?
개인적인 상태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누구나 단음식이 땡길때가 있죠, 근데 저는 신기하게 매일 매시간 단게 땡깁니다. 밥먹고 나면, 더 단게 땡기고요, 단음식을 안먹어야지 건강한건지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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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부족현상"
현대인들은 햇빛을 자주 볼일이 없어 비타민d부족이라고 합니다. 평소 야외 활동을 자주 하지 않는다면 비타민d 부족현상을 겪을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피로,두통,쇠약,우울증,인지장애. 등 복합적으로 나타 날수 있으며, 골다공증과 같은 다른 신체적인 부분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