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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힘이다

새벽응급실 가는방법- 순서- 절차에 대해 알아보자 -보호자가 해야하는 것들

by ‚©®©«}=“₉¾⅟ 2022. 2. 27.

새벽에 참지 못할정도로 아프다면 응급실에 가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119를 통해서 가장 가까운- 응급실이 있는 병원으로 이송을 하게됩니다. 

 

 

환자 분류소 

응급실에 도착시 - 가장 먼저 환자가 들어가는 곳

 

 

-환자들이 가장 먼저 찾는 장소

-오랫동안 응급실에서 근무를 해온, 배테랑 간호사들와 응급주조사님들이 근무를 하고 있는곳 

 

 

환자 분류소에서는 응급실에 들어온 환자들를 검사를 통해서 중증도를 체크를 하여, 진료 순위를 결정을 하는게 되는 곳입니다.

 

 


열감지 카메라 

 

요즘은 코시국로 인해서, 열감지 카메라- 설치가 된 입구가 있습니다- 여기서 환자의 발열체크를 하여, 환자와 보호자의 체온을 실시간으로 체온 확인을 하여, 감염병 유무를 확인 후 - 응급실 출입 여부를 결정을 하게 됩니다

 

감염증-증상이 의심이 되어진다면- 감염격리응급실로 이동을 하게 됩니다

 

 


증증도 평가 

 

혈압체크등으로 환자의 상태를 체크를 하게 됩니다

 

총3가지의 환자 타입으로 분류가 되어집니다

 

1-경증환자

2-응급환자

3-중증환자

 

 

경증 질환으로 판정을 받게 되면- 관찰구역으로 가서 진료를 진행을 하게됩니다.

경증 질환이 아닌- 응급 환자인 경우에는  "응급 환자 진료 구역"으로 이동을 되어 치료를 바로 받게 됩니다.

환자  상태에 따라 - 응급실이 분리가 되기 때문에- 간호사나 의사의 조치를 잘 따르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응급실에서 환자진료를 진행 -관찰 구역 (경증 질환)

 

1- 응급실에 서 환자의 상태를 체크를 하고, 일반 병실로 옮겨서 치료를 할지- 퇴원을 할지- 의사의 판단을 기다리시는 곳이기도 합니다

2- 경증으로 분류된 환자들이 있는곳으로 간단한 치료와 수액처치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이 진료를 받는 곳입니다.

 

3- 증상이 악화되는 환자는 빠르게 "중증 구역"으로 이동을 할 수 있도록 간호사가 항시 대기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응급 환자 진료 구역

 

-응급환자 진료구역은- 중증환자 진료구역으로 갈정로도 심각한 환자는 아니지만. 혈액검사와 영상의학적 검사를 시행이 필요한 환자들이 주로 가는 장소입니다.

 

 


중증환자 진료구역

 

중증구역 진료구역은 패혈증과 중증 폐렴- 중독환자 - 심근 경색- 뇌졸증 환자등의 가장 위험한 상태의 위증한 환자들이 오는 곳입니다- 

 

중증환자는 꾸준한 관찰을 요하는 곳이기 때문에, 간호사들과 의료진들이 가장 신경을 쓰는 곳이기도 합니다.


진료가 끝난 후 어떻게 해야 하나??

 

진료를 다 보셨다면- 수납을 하는 곳으로 가셔서. 돈을 내셔야 합니다. 약을 받게 되는 경우에는 

 


보호자가 해야할 것들

-환자가 중증도 평가를 받고 - 진료실 배정을 받고 치료를 받게 되면- 보호자는- 원무과를 통해서 진료  접수를 합니다

 

혈액 방사선 검사를 받게 되는 경우-

 

 

 

환자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을 하기 위해서- 혈액검사와 방사선 검사를 시행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채혈과 방사선 검사를 하였다면 결과 검사 까지 나오는 시간은 대량 2시간 정도 소요가 되어 지니- 조금은 차분한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보호자가 해야할 것들 -환자가 중증도 평가를 받고 - 진료실 배정을 받고 치료를 받게 되면- 보호자는- 원무과를 통해서 진료 접수를 합니다

 


의사 진료

전문과의 진료는 평균1시간 전후의 시간이 소요가 되어 집니다. - 결과 검사와 진료 시간을 환자나- 보호자들에게는  기다림의 연속이 되기 때문에, 차분한 마음으로- 기다리시는게 좋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입원이 결정될 수 있습니다.


입원이 결정이 되면 ??

 

환자가 병원에 입원 결정이 떨어진다면- 입원 수속후 병실 배정을 받게 됩니다 평균 적으로 1시간 정도 소요가 되어지는 정입니다- 다만 병원 상황에 따라- 시간 소요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