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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는힘이다

시골 화목난로 신고 가능할까?

by ‚©®©«}=“₉¾⅟ 2022. 12. 5.

도시와 15키로 외각 주택에서 주거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도시와 떨어져 있다고 해서, 공기가 맑다고 생각을 하신다면 생각이 바뀌실겁니다. 겨울만 되면 사방에서 태워되는 불법 쓰레기 소각과. 화목난로 사용을 인해, 말도 못하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담배를 하루 종일 피는 것같은 착각

 

글쓴이의 집은 화목난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불필요한, 생활 쓰레기 조차 모아서 태워 버리는 시골 사람들은 보고만 있어도, 짜증이 밀려 올 정도로, 역한 타는 냄새로 인해 노이로제가 걸릴 지경입니;다.

 

반경 1키로 이내에 화목난로 굴뚝이 보이며, 겨울만 되면, 연기가 폴폴 올라오는 집들이 밖으로 나가면,  보입니다. 바람 방향이, 현재 생활 하고있는 집쪽으로 부는 날이면.  방안에는 퀘퀘한 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빨래를 하고 새옷을 입고, 마을 산책을 하고 오면, 몸에서 탄냄새가 진동을 합니다.

 

먼지 또한 일반 도시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연기또한 미세먼지이기 때문에. 내 폐에는 분명히 처명적인 타격을 매일 매일 받고있을 것입니다.

 

신고가 가능할까?

119에 신고를 해봤습니다- 119신고로 해결을 할 수 있는 문제는, 야외에서 불을 피워 불법 소각을 하는 행위는 소방대원들이 출동을 하여, 진압과. 구두경고를 합니다. 주변 농장과 과수원에서 수시로 태우는, 폐비닐 소각으로 인해 119 신고를 했습니다. 효과는 분명히 있었습니다.(시골은 생활 쓰레기도 몰래 태웁니다. 소각하는 이웃들도,  화목난로에선 생활쓰레기를 잘 태우려고 하지 않습니다. 일반 목재보다 냄새도 역할 뿐만 아니라 몸에도 더 안좋을 걸 알고 있습니다. 바람이 자기집 반대 반향이 부는날이나. 밤에 몰래 태웁니다....)

 

불법소각은, 법적인 문제로 벌금을 물을 수 있는 행위이기 때문에, 몰상식한, 주민들 또한, 눈치를 보면 소각 행위를 줄이더군요. 하지만 야간 새벽 시간에 몰래 태우는 행위를 하는건, 새벽에 일어나 신고를 해야하는 번거로움을 감수 해야 합니다. 새벽에 몰래 태우는것을 발견을 하신다면, 신고가 가능합니다. 

 

화목난로 신고

 

 

화목난로를 피워, 겨울 난방을 하는 시골 사람들은 어떻게 해야할까요? 화목난로를 사용하는 주택을 가보시면  집주변에 겨울 한해 태울 각목,목재들을 쌓아 놓고있습니다. 겨울 내내 피운다고 보시면 됩니다. 낮시간에 바람이 부는 날 태운다면, 그나마 낫습니다. 바람이 돌아 연기가 마을 전체에 머물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녁시간에 화목난로로 난방을 하는 주변 이웃들이 최소 3가구 이상 된다면, 마을 전체가 매케한 연기로 가득 채워있는 어메이징한 시골생활을 경험을 하실 수 있습니다. 바람이 잘 돌지 않는 밤에는 연기가 바닥으로 내려 앉습니다. 하루종일 연기가 마을 내에서 머물고 있습니다. 문을 열고 생활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고통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더 심각한건 이런 짓거리를  겨울 내내 합니다.

 

신고는 할 수 있습니다 119신고가 가능한 경우는-굴뚝에서 매케한 연기가 많이 나온다면 119에 문의를 하면 출동을 하여 대원분들이. 해당 가구에 방문을 하여, 정검 및 , 생활 쓰레기를 태우는지 정검을 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난방을 위해 나무를 태우는 행위는 119쪽에서 법적 재제를 할 수 없다고 알 고 있습니다. 

 

화목난로 철거는 법적으로 조치를 할 수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110으로 자자체 상담원과 상담을 진해을 해보시것도 방법이 될순 있으나. 해결책은 뽀족하게 낼 순 없었습니다. 공무원이 불법 소각에 대한, 인근 농장에 대해 교육과 당부를 하겠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불법소각이 아닌 화목난로 연기는, 생활 쓰레기를 태우는 것이 아니라면, 구두 경고가 아닌, 권유이며, 화목난로를 사용하는 주민들을 막을 방법은 현재 없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방법은 한가지 입니다- 같이 화목난로로- 더 괴롭혀 주던가. 환기를 겨울내 안시킬 수 없으니. 공기 청정기로, 더러워진 실내 공기를 정화를 하는 방법 뿐이 없습니다. 

 

화목난로로 매케한 연기가 나는 날 문만 열면, 공기청정기가 미친듯이 돌아갑니다. 

 

개인적으로, 화목난로를 사용하거나 불법 소각을 하는 이웃에게 신고를 하겠다고 으름장을 하는 행위는 하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몰래하세요. 신고는 신고하는 사람이 나라는 걸 주민들이 알게되면 좋을게 하나도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