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을 3끼 잘 챙겨 먹는데도. 뭔가 영상소가부족한것일까 하는 의심을 할정도로,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컴퓨터로 업무를 보려고 하면, 자꾸 뭔가 이상한 느낌 불안한 느낌. 조용한 시간때에는. 두근두근거리는 소리가 귓가에 나오는 듯한 느낌. 우울증과 비슷하며, 상당히 날카로워진 정신 상태인 경우 어떤 방법으로 개선이 될 수 있을지 알아 보겠습니다.
1. 가장 의심이 되는 미네랄로는 "마그네슘"이 될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나타는 증사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깨가 잘 뭉치며, 담이 잘거린다. 현재 어깨를 집어서 손으로 집어보면 어깨가 딱딱하게 뭉쳐있으며, 편두통이 자주 생길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의 역활로는 근육이완을 할때 꼭 필요한 영양소 입니다. 근육을 수축을 할때 담당을 하는 것은 칼슘입니다. 이때 수축을한 근육이 이완을 시켜야하는데 마그네슘이 부족할시. 이완작용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 담과 결림 어깨가 뭉치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심장 또한 근육을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마그네슘이 부족할시 심장박동에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평소 가슴이 두근두근 거리거나 덜컹 내려 앉는다는 느낌이 생긴다면, 수축에 필요한 칼슘과 이완에 도움이 되는 마그네슘의 불균형으로 부정맥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팔 다리 얼굴에 원인 모를 찌릿찌릿한 느낌과,벌레가 기어가는 느낌이 자주 나타날 수 있습니다. 수면장애가 생길 수 있습니다. 깊은 잠을 자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다가 중간중간 잘 깹니다.
신경이 너무 예민하다, 과거에는 신경질적인 사람이 아니였는데, 최근에는 작은일로도 화를 자주내며, 가슴속안에 불안하고 초초한 마음이 문득문득 자주 생깁니다. 마그네슘은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작용을 하기도 하기 때문에, 마그네슘 부족시 신경이 날카로울 수 있습니다.
평소 근육 운동을 하는데도, 팔다리에 힘이 잘 안들어가는 느낌이 있으면. 피곤하며, 기운이 없습니다. 입맛이 별루없고 메스꺼운 느낌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세포안에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우리가 필요로하는 에너지를 만드는 역활을 하게되는데요 에너지를 만드는과정에서 필요한게 마그네슘입니다. 이때 마그네슘이 부족할시. 에너지를 만드는 기능이 현저히 떨어지게됨으로, 평소에 기운이 없을 수 있습니다. 인슐린 저항성이 생기기도 합니다.
마그네슘의 기능들
단백질을 합성, 근육과 신경기능에 필요로 하며, 에너지를 만들때 필요, 혈당조절과 혈압 조절, 우리가 지탱을 하는 뼈의 건강와 dna rna 합성에 관여를 합니다. 이렇게 마그네슘이 부족하게 되면 여러 안좋은 증상들이 나타기 때문에, 위의 증상들이 3가지 이상 나타 난다면 마그네슘 결핍의심을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마그네슘 하루 권장량- 마그네슘이 많이 들어간 음식 섭취량이 궁금하시다면 아래 포스팅을 참조-
단음식이 매일 땡기고, 불안한 증상이 계속되는 이유는 뭘까?
개인적인 상태임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누구나 단음식이 땡길때가 있죠, 근데 저는 신기하게 매일 매시간 단게 땡깁니다. 밥먹고 나면, 더 단게 땡기고요, 단음식을 안먹어야지 건강한건지 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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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네슘을 피검사로 알 수 있을까? 병원 내원을 해야할까?
정답은 알기 어렵다입니다. 피검사로는 마그네슘 결핍을 알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마그네슘은 대부분은 세포 뼈, 조직 안에 들어가 있기 때문입니다. 혈액속에는 우리 몸에 있는 마그네슘의 1퍼센트 정도만이 돌아다닙니다. 마그네슘 부족한지를 아는 여부를 아는 방법은 마그네슘 부족증상들의 토대로 알 수 밖에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