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91w 유명한 시계죠. 근데, 밴드가 본 뻣뻣 한감이 있으서, 구매를 하고 잘 안차게 되네요. 그런데 이시계가. 꼭 밤 12시만되면 삑삑 소리를 내면서 몇주를 괴롭힙니다. 그냥 곤히 잠들때는 몰랐는데 꼭 잠이 들라고 할때 울리면, 무시하고 자기에는 소리가 너무 카랑카랑 합니다.
카시오 시계 알람을 꺼보자
1. 시계 11시 방향에 아이콘이 보이시죠, 저건 알람이 켜져 있다는 표시 입니다. 저걸 꺼주면 알람은 울리지 않아요 우리가 원하는거죠
2. 알람을 끄지 위해서는 2번째 버튼을 눌러 주시면 됩니다.
3. RL 이라는 글짜가 보이셨다면 여기서 알람을 끄고 킬 수 있습니다. 저걸 꺼주는게 핵심입니다.
4 알람을 끄는 버튼을 눌러, 아이콘이 없애주시면, 지긋지긋한 알람 소리에서 해방을 할 수 있습니다,
5 카시오나. (f91w) 지샥 같은 계열의 아날로그 시계가 아닌. 전자시계를 보통 이런 방식을 통해서 알람설정, 끄고 켜기가 가능합니다. 하지만 매번 메뉴얼을 보고도, 안쓰다 보면 까먹는게 시계 사용법입니다.
알람이 언젠가 다시 켜지는 때가 옵니다. 저도 그랬습니다. 여차여차 하면 눌리게 되는게 버튼인데, 알람을 내가 켜지 않았어도, 켜져 있는건, 실생활 중에 잘 못눌려져서 그렇습니다. 지샥처럼 고급진 느낌이나. 롤렉스처럼 아주 비싼 시계는 아니지만. 카시오 매장에서 판매가 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f91w는 오바마와, 이준석 시계로도 유명한 시계로, 남자 들이 차기에는, 조금은 작은 사이즈라 생각이 되실 수 있지만. 실사용에서는 이보자 편한 시계는 없다고 자부할 수 있도록, 착용감은 좋은 편에 속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