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로 인해 엠자 탈모 속알머리탈모 부분 탈모 등 여러 가지 탈모로 인해, 특정 약을 처방을 받아 장기간 복용을 하시는 분들에게 나타날 수 있는 증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 내용은 주관적인 내용보다는, 서칭을 통해서 알아본 자료를 토대로 작성했습니다- 참고/정보용으로 활용을 하세요)
탈모약을 장기간 복용을 하면 생길 수 있는 부작용
1 우울증과 무기력증
2. 무력감과. 소중이의 주기적인 통증
3. 어눌한 말투
4. 약을 먹기 전 더듬지 않았던, 말투가 약을 복용 후 더듬기 시작
5. 사람 이름을 잘 기억 못 하게 됨
6 브레인 포크 증상
7. 기억력 감퇴
8. 약을 먹기 전보다, 일의 능률이 현격히 감소
그밖에 문제
1. 마이봄샘에서 기름이 말라. 눈앞이 뿌옇게 되는 현상을 겪는 사례가 생각보다 많았습니다. 다른 탈모 커뮤니티를 보면 약을 장기간 복용 후- 운전을 하기 힘들 정도로 눈앞이 침침- 뿌옇게 되는 현상을 겪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어떤 분은 마이봄샘이 아예 막혀서. 인공눈물로 대체를 하고 있다고 하니. 탈모약으로 , 마이봄샘이 막히는 직접적인 원인이라고 단정을 할 수 없으나. 특정 커뮤니티 사이트게 가보면, 비슷한 사례들이 꽤 많이 검색이 됩니다.
약을 복용 중 마이봄생이 막히거나. 현저하게 기름샘에 장애(문제)가 생기게 되면. 일상생활을 하면서 시야가 탁해지고, 눈에 이물감을 자주 느끼게 됩니다. (젊으신 분들이라면 약을 의심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2. 관절- 근육 감퇴로 문제가 생긴 사례들도 있었습니다. 다만 이건 개개인적으로 나이. 기타 일을 하는 환경 유전적인 요인을 배제를 할 수 없는 문제이기 때문에. 확실하다 볼 수 없겠습니다.
오랫동안 탈모약을 복용을 해온 선배님들의 조언들
1. 약이 먹고 몸에 이상을 보인다면 바로 의사와 상담하라
2. 약을 먹고 이상을 보였다면, 약을 중단하고. 몸상태를 관찰을 하라
3. 어느 분의 말에 의하면 40세 이후 에는 탈모약을 먹는 걸 권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탈모가 유전적인 요인으로 생기는 문제인 만큼. 최대한 탈모(머리카락 탈락)를 지연 늦추는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약을 먹고 몸에 문제가 생긴다면, 다른 한의학적인 도움을 받아 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흔히 말하는 두피열이 심하면 모근에 악영향을 끼쳐, 탈모가 진행이 가속화된다고 하는데. 이건 반은 맞고 반은 틀리는 이유는. 몸상태가 안 좋으면, 탈모가 가속화되는 건 당연한 상황이기 때문에. 몸을 돌보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